【제105회】이단대책위원회, 전광훈 이단성 판정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에서 이단대책위는 "전광훈목사의 말과 신학에 이단성이 있고 이단 옹호자이므로 예의주시할 뿐 아니라 엄중 경고하여 재발을 방지키로 하고, 전광훈목사와 관련된 모든 집회에 교류 및 참여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하다. 한기총 또한 이단옹호기관으로서 교류 및 참여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하다."고 보고했고, 그대로 채택되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는 지난 10월 20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70회 총회를 열고 “전광훈 목사를 이단성이 있는 이단 옹호자로 규정한다”고 결론을 내린 이단대책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성 판단을 1년 뒤로 유예하기로 결의했다.
또 한기총에 대해서는 이단 옹호단체로 결의했다. 한기총은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다락방 류광수, 박윤식, 변승우 씨를 이단에서 해제했기 때문이다. 고신 이대위는 ”한기총 때문에 한국교회가 많은 핍박과 어려움을 당했다. 한기총을 이단 옹호 단체로 규정해 우리 고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야 한다”고 했다.
한편 고신 총회는 뉴스앤조이에 대해서는 ‘반기독교 언론’이라는 이대위 보고를 채택했다. 이대위는 "뉴스앤조이가 주사파와 동성애를 옹호ㆍ지지한다는 이유로 반기독교언론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뉴스앤조이를 비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 언론으로 규정하고 후원 및 구독을 금지함이 가한 줄 안다”고 결론 냈다.
한편 합동총회 제106회기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대위) 전체회의가 지난 10월30일 오후 2시에 총회회관에서 열려 조직구성을 했다.
이 날 회의는 소집권자인 총회장을 대리해 서기 김한성 목사가 예배를 인도햇고, 그 후 절차에 따라 배만석 목사(소래노회, 사랑스러운교회)를 이대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후 위원장의 사회로 임원구성및 전문위원을 선임을 했다.
전문위원으로는 서철원, 심창섭, 김길성 3인의 전직 교수들이 선임되었으나, 그 중에는 합동교단이 통합교단과 갈라진게 "박형룡 박사 3천만원 사건" 때문이라고 주장했던 교수가 포함되어 있어 여론이 좋지 않다. 이대위는 대내외적으로 매우 예민하고 중요한 위원회이기 때문이다. 특히 합동 이대위는 한국교회 각교단들이 모두 관심을 갖는다.
▶위원장 : 배만석 목사, 부위원장 : 김용대 목사,
▶서기 : 성경선 목사, 회계 : 이창원 장로,
▶총무 : 오명현 목사, 전문위원장 : 진용식 목사.
합동 이대위 위원장 배만석 목사는 3가지를 약속했다.
① 돈 문제 등 모든 것에 깨끗하게 하겠다.
② 여론 등에 휩쓸려 너무 성급하지 않고 신중하게 하겟다.
③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
【제106회】총회 이대위에 이첩된 헌의안 5건
서한국 목사(광주노회 광주남부교회)가 제106회기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하, 이대위)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지난 11월 18일 총회관에서 제106회 이대위 첫 모임을 갖고 조직을 구성했다. 이번에는 작년과 다르게 총회장이 직접 참여해서 서한국 목사를 추천했고, 모든 위원들이 추대하여 선임되었다.
서한국 목사는 이단전문가로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평소에 은퇴 후에는 이단상담연구소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많은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106회 총회에서 수임한 헌의안이 이대위로 이첩되는 안건에 대해서 총회이단규정에 따라 면밀히 연구 및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 위원장은 총신대 신학과(74학번)와 신대원을 졸업해서 신학적 베이스와 목회경력이 풍부하여 위원장으로서 충분한 자질과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어 총회장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명현 목사와 진용식 목사와 같은 전문가들이 연구분과장과 전문위원장으로 포진하고 있어, 이번 제106회기 이대위는 그 어느 교단 이대위 보다도 신뢰감이 든든해 보인다.
① 남중노회장 강신유씨가 헌의한 부활복음(김성로 목사) 재조사 요청의 건 - 제102회 총회에서 교류금지 결정
② 대전노회장 류명렬씨가 헌의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교주)와 맞서고 있는 삼가교회를 수호하고 지원해 달라는 건 - 2008년 93회 총회에서 성경관, 부활·재림관, 구원관 등 전분야에서 반기독교적 이단 결의
③ 전북노회장 박영기씨가 헌의한 남양주 수정교회 박건재 목사에 대한 이단성 조사의 건
④ 남전주노회장 전영기씨가 헌의한 선교단체 인터콥(최바울)에 대한 이단사상 조사의 건 - 제105회 총회에서 제98회(참여금지, 교류단절), 제104회 총회 결의대로 유지하기로 하다. 또 인터콥 지도부 및 선교사 총신 교육 및 총회세계선교회(GMS) 훈련 요청에 대한 총회의 결정 청원 건은 기각하기로 하다.
⑤ 수도노회장 문성남씨가 헌의한 안식교가 이단이라는 재결의 요청의 건
한편 제106회기 이대위 세부 조직구성은 다음과 같다.
■ 위원장 : 서한국 목사
■ 부위원장 : 김용대 목사
■ 서기 :김선웅 목사
■ 총무 : 권희찬 목사
■ 회계 : 주홍동 장로
■ 전문위원장 : 진용식 목사
■ 연구분과장 : 오명현 목사
■ 조사분과장 : 오범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