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국】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취임

광주대성교회 조형국 장로

2025-09-30     리폼드 투데이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설교했다. 사명은 대가가 있다. "십자가를 지라. 나를 따르라." 주님은 사명을 주시고 그것을 다 이루기까지 개입하지 않으신다.  복음전도운동에 전념하시라.

오늘의 주인공 조형국 장로

광주대성교회는 광주광역시 서동 대성국민학교 근처에서 1968년 개척되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중등부 예배를 별도로 드렸는데, 필자는 그 근처에 살아서 중등부에 출석하다가 이사를 가서 양림교회를 다녔다. 두 교회 목사님은 사촌 형제지간이었다.

금년에 민남기 목사가 28년간 시무하고 은퇴했다. 축도 순서를 맡아서 무등산 밑에서 서울왕복을 했다. 조형국 장로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기 위해서다. 은퇴했어도 조장로와 자주 식사를 한단다. 무등산 중봉에서 소태동 방면으로 내려오면 제4 수원지가 있다.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면 수원지가 훤히 보인다는 절경에서 노후를 보낸단다. 프로급 전문사진작가요 세계여행가다. 늘 아름다움을 찾는 마음으로 성도들의 마음과 세계관을 넖혀주는데 기여했다. 절경을 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넖어진다. 또 넓어진 마음만큼 세상도 크고 넓게 보인다. 

전국장로연합회 수석부회장 선거가 코 앞에 있나보다. 두후보가 열심히 인사를 했다. 엊그제 후보 등록을 했다. 이번에는 중부호남 차례인데 원래 중부에서 나오기로 한 모장로가 건강상의 이유로 출마가 어렵게 되자, 이번에는 호남이 하고, 3년 후에는 중부가 하기로 원로들이 합의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중부에서 다른 사람이 출마하는 바람에 약속도 신뢰도 관계도 깨질 위기에 있다고 몇몇 장로들이 아우성이다. 별도로 특별취재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중요한 사안으로 보여진다. 부총선거로 총회가 개판이 되었는데, 또 선거라니 경기가 나려고 한다. 장로들은 모든 것을 목사에게서 배운다고 했다. 혹시 선관위가 이유불문 그냥 탈락되었다는 공문을 날리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 

1979년 9월 대구총회에서 이영수 목사가 호남총대를 배제하고 자기들끼리 오전에 총회를 열고 튀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호남을 박대하면 국란이 일어난다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박통이 죽고,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고 광주에서 난리가 났다. 호남을 박대하지 말라! 혹시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 

조형국 전국남전도회 회장은 호남사람이고 장애자라고 한다. 죽든지 살든지 전도하곘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우리 모두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