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딥스 해체 및 민주주의 복원

【트럼프】표현의 자유 정책 이니셔티브 【CBS특보】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자료, 진짜라고 보도 【트럼프】2020선거 사기 주장, 법적절차로 반전준비

2025-01-01     리폼드 투데이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2023년 3월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폐막식에서 "미국을 파괴하려는 자들로부터 조국을 구하기 위한 장대한 투쟁을 하고 있다"며 민주당원은 물론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공화당원까지 '세계주의 광신도'로 싸잡아 비판하며 존재감을 한껏 과시했다. 또한 자신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 미국을 구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보수 진영의 최대 연례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됐다. CPAC은 미국 전국에서 활동하는 보수 진영 활동가뿐 아니라 보수 성향의 정치인, 그리고 유권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이다.

"마르크스주의자, 폭력배, 급진주의자, 위험한 난민을 위한 사회주의 투기장으로 만들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습니다."

- 딥스를 범죄자/마약중독자/공산주의자/폭력배/급진주의자로 언급하면서 ‘미국을 죽이려 하는 사악한 세력’이라고 대놓고 언급.

“우리의 적(딥스)들은 우리만이 그들은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우리를 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그들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들에게는 군대가 없고 우리에게는 ‘32개국의 동맹군’이 있으니 그들도 우리가 이긴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뜻.

“여러분들이 내 편이 되면 우리는 ‘딥스테이트’(딥스)를 쓸어내고 전쟁광들을 추방할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주의자(딥스)들을 몰아내고 공산주의자(딥스)들을 쫓아낼 것입니다”

- 내가 그들을 몰아내겠으니 여러분들은 내 편이 되어 힘을 보태달라는 뜻.

“우리는 조 바이든을 백악관에서 퇴장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이 악당들과 악당들로부터 영원히 해방시킬 것입니다”

- 조 바이든은 가짜이니 당연히 퇴장시킬 것이고 악당들로부터 미국을 해방시킬 것이라는 뜻.

“나는 현대사에서 새로운 전쟁이 없었던 유일한 대통령이었습니다. 나는 그들 모두를 이미 끝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제3차 세계 대전으로 이끌 것입니다만 나는 제3차 세계 대전을 막을 것입니다”

- 딥스 우두머리 90%를 처단하여 사실상 전쟁을 끝냈으며 그들이 제3차 핵전쟁을 도모할 것이지만 나는 자신 있다는 뜻.

“나는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으며, 나는 그들의 돈이 필요하지 않으며, 그들은 나를 조종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나를 흔들 수 없으며 그들은 결코 나를 통제하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결코 여러분들을 통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 나는 그들이 가진 자금(바티칸 지하 황금)을 다 빼어왔기 때문에 그들은 나를 통제할 수 없고 국민 여러분들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이 됐다는 뜻.

“국민들은 ‘라이노들’(공화당 가짜 우파)과 ‘글로벌리스트’(딥스)에 지쳤습니다. 그들도 알고, 여러분도 알고,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자유 국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은 다시 한번 자유 국가가 될 것입니다. 나는 ‘딥스테이트’(딥스)를 완전히 쓸어버릴 것입니다”

- 국민들은 이제 공화당에 있는 가짜 우파(라이노)이며 ‘글로벌리스트’(세계정부주의자:딥스)에게 지쳐있어 나는 이제 그들을 다 쓸어버리고 미국을 진정한 자유국가로 만들겠다는 뜻.

“나는 내 임기 동안 러시아가 국가를 점령하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이었습니다. 나는 블라디미르 푸틴과 아주 잘 지냈습니다. 나는 블라디미르, 당신과 나는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 세계 군사력 2위인 푸틴은 나의 ‘동맹군’임을 넌지시 자랑한 것.

“우리는 학교장이 학부모에 의해 선출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부모보다 자녀를 더 사랑합니다. 교장이 이 작업을 수행하지 않는 경우 학무로는 교장을 해고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학교장의 선출도 딥스의 배후 공작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어 교장 선출권을 학부모에게 돌려 드려 그들의 막후 영향력을 없애겠다는 뜻(한국도 이렇게 해야하지 않을까?)

“나는 불법적인 검열 제도를 파괴하고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를 되찾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언론의 자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딥스에 장악된 주류언론, 그리고 빅테크(구글/페이스북/트위터 등)들의 불법 검열제도를 없애 언론의 자유를 찾겠다는 뜻(사실 한국도 마찬가지)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는 결승선을 통과할 것이고 ‘딥스테이트’를 해체할 것이며 미국 공화국을 재건할 것입니다”

[종합분석]

작년 11월 15일에 있었던 중대발표 시에는 가슴이 타는지 연설 도중 처음으로 두 번이나 물을 마셨는데, 이번 CPAC에서의 연설은 여유만만했고 거침이 없었다는 점에서 그의 말대로 ‘전쟁은 이미 끝났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린 것으로 보인다. 그가 바이든을 내리고 딥스를 쓸어버릴 수 있는 방책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많은 보수 우파국민들은 그가 2024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어 그들을 제압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트럼프는 지금의 바이든 체제(46대)인 ‘주식회사 미국’(US Inc.)은 2019년에 이미 법적으로 파산해버렸고 행정적으로도 2021년 1월 14일 반란법 13848호에 의한 비공개 군사계엄령을 발동, 미국 정부를 군정 체제로 넘겼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2024년 대선에 출마한다면 자신이 청산한 주식회사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출마하겠다는 것으로 그것은 그 스스로 딥스가 만든 주식회사 미국의 체제를 인정하게 되는 모순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불법 대통령 바이든을 내리고 미국에서 ‘딥스’를 쓸어버리고 미국을 진정한 자유국가로 만들 수 있는 방책은 단 하나, 전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뿐임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들은 틈만 나면 ‘군대가 유일한 답이다’라고 했다.

바이든은 확실히 내릴 ‘브런슨 형제’들의 3차 청원이 미국시간 월요일(3월 6일)대법원에 다시 접수되었다. 심리 기간이 적어도 한 달 이상 걸림을 감안한다면 트럼프의 딥스 일망타진 작전(계엄령과 EBS)는 4월 초 정도로 예상된다.

 

【트럼프】표현의 자유 정책 이니셔티브

지난 12월 15일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조만간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면 시행할 언론 정책에 대하여 연설을 했다. 

"우리에게 자유 연설이 없다면 자유 국가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간단합니다. 이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사라지도록 내버려 둔다면 우리의 나머지 권리와 자유는 무너질 것입니다… "

 

12월 15일 트럼프 대통령 성명 전문

언론의 자유가 없다면 자유로운 나라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주 간단한 것이에요. 만약 이 기본적인 권리가 상실된다면 다른 권리나 자유도 도미노처럼 하나씩 쓰러질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좌익 검열 체제를 분쇄하고 모든 미국인을 위해 언론 자유의 권리를 되찾을 계획을 발표합니다. 이때 되찾는다는 말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빼앗아 버렸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언론의 자유가 박탈되었습니다. 딥스테이트, 관료, 실리콘밸리 폭군, 좌익, 활동가, 타락한 기업뉴스, 언론이 공모해 미국 국민을 침묵시키고 조종하려 한다는 것이 폭탄 발언으로 확인됐습니다. 선거에서 공중위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중요한 정보를 억압하기 위해 협력해 왔습니다. 검열, 카르텔은 해체되고 파괴되어야 하며, 그것은 즉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제 계획은 첫 번째로 취임 몇 시간 안에 저는 대통령령에 서명하고 연방 정부의 모든 부서가 미국 시민의 합법적인 언론을 검열하고, 분류하고, 방해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국내 언론에 실수나 이 정보와 같은 꼬리표를 붙이기 위해 연방 정부 자금이 사용되는 것을 금지합니다. 저는 확인하고 해고하는 프로세스를 시작합니다. 국내 검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연방관료는 국토안보부 보건복지부, FBI, 법무부, 누구든 모두 해고합니다.

둘째, 저는 법무부에 절대적으로 파괴적이고 무서운 새로운 온라인 검열 체제와 관련된 모든 관계자를 조사하고 모든 범죄를 적극적으로 기소하도록 명령합니다. 특정했습니다. 여기에는 연방시민권법, 선거자금법, 연방선거, 법률, 증권법,반독점, 법률, 해치법, 기타 잠재적 형사 민사 규제 및 헌법 위반의 다수 위반 가능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저는 하원 공화당원들에게 즉시 보전서를 보내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 바이든 진영, 실리콘밸리의 거대 기술 기업들에게 검열 증거를 인멸하지 않도록 명령하기 위해 지금 당장 이를 실행해야 합니다.

​셋째, 제가 대통령에 취임한 새벽에는 230조를 개정하여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검열 비즈니스에서 해방시키는 법안을 저에게 보내달라고 의회에 요청할 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중립성, 투명성, 공평성, 무차별성의 높은 기준을 필요로 한다면, 이 플랫폼들이 아동, 착취, 테러리즘 촉진 등 합법적인 콘텐츠를 다루는 노력을 늘리도록 요구하는 한편, 합법적인 언론을 자의적으로 제한하는 그들의 힘을 극적으로 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넷째, 이른바 루머나 가짜 정보에 대처한다는 거짓 구실 아래 발생한 유해 검열 산업 전체를 해체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이 권위주의적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모든 비영리 단체와 학술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제공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만약 미국 대학들이 과거 검열 활동이나 선거 방해,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 콘텐츠에 플래그를 세우고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등의 행위를 한 사실이 발각될 경우, 그 대학들은 5년 동안 혹은 더 이상 연방 연구비와 연방 학자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민간단체와 제휴하여 미국인의 헌법 수정 제1조, 제4조, 제5조의 권리를 침해하는 연방관료에 대한 명확한 형사처벌을 규정한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투표권을 뺏는 겁니다. 선거를 잃고 국경을 잃으면 더 이상 나라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주요 플랫폼이 전 DS 및 정보기관 관계자 군단에 침투되어 있다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7년간의 냉각 기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FBI, CIA, NSA, DNI, DHS, DOD 직원들이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허가받기 전에 7년간의 기간을 비워야 합니다.

​다섯째, 드디어 올해 의회가 디지털 적정 절차를 포함한 디지털 권리 장전을 통과시킬 때가 왔습니다. 즉 정부 관계자가 온라인 콘텐츠를 삭제하려면 법원의 명령이 필요하고 FBI가 트위터에 보낸 것과 같은 제보 요청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이용자가 콘텐츠나 계정을 삭제하거나 스로틀 섀도를 금지당하거나 기타 제한을 받은 경우 그것이 어떤 명칭이든 간에 발생하고 있음을 알릴 권리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받을 권리와 적시에 호소할 권리도 필요합니다. 게다가 18세 이상의 모든 사용자는 콘텐츠의 모델링이나 큐레이션을 완전히 선택 해제하고 선택하면 조작되지 않은 정보의 흐름을 받을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언론의 자유를 위한 싸움은 미국에 있어서 그리고 서양 문명의 존속 자체에 있어서 승리냐 죽음이냐의 문제입니다.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검열과 정보 통제의 썩은 시스템 전체가 시스템 전체에서 벗겨질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회복함으로써 민주주의를 되찾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할 일은 아무것도 없어집니다.

고맙습니다, 미국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 . 

 

【CBS특보】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자료, 진짜라고 보도

미국의 대표적인 방송 CBS는 지난 수년간 러시아를 비난해 놓고, 갑자기 지난 11월 25일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자료가 진짜였다고 인정했다. CBS는 헌터 바이든 노트북 이야기가 러시아 허위 정보의 산물이라는 주장을 갑자기 뒤집은 것이다. 결국 헌터 바이든의 범죄가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지금까지 CBS는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 들어있는 바이든 일가와 오바마 등의 권력을 이용한 범죄, 구체적으로 우크라이나 이용한 자금세탁, 중국에 국가기밀을 넘기고 사적 이익 취득, 소아성애 인신매매 마약 등의 반인륜범죄들이 러시아의 공작이며, 가짜뉴스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세계인을 세뇌시켜온 미국의 CBS가 이때까지의 가짜뉴스를 뒤집고, 헌터 바이든 노트북 안의 자료들이 전부 진짜라고 보도하고 있는 것이다. 

CBS가 어떤 방송인가? 스스로는 미국을 대표하는 방송사라고 한다. 그런데 위 사진에 나타나는 CBS의 회사 로고는 딥스테이트 악마들 상징 중 하나라고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전시안이다.

CBS가 딥스테이트 악마세력의 하부기관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방송이다. 그런 CBS가 무슨 이유로 그동안 가짜라고 보도했던 헌터 바이든 노트북 속 바이든 일가, 오바마, 클린턴, 우크라이나 중국 등의 반역죄, 반인륜범죄 등이 진짜로 입증되었다고 보도하기 시작한 것일까? 

이는 우크라이나가 소아성애, 마약유통, 비자금세탁의 거점이요, 이를 헌터 바이든이 주도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안에 있는 바이오무기세균연구소, 핵폭탄 보유 등 카자리안 마피아들의 거점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영토 안에는 과거 카자르국의 영토가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트럼프】2020선거 사기 주장, 법적절차로 반전준비

▶이번 선거전은 트럼프와 미합중국에 있어 절체절명의 위기
▶주류매체는 바이든 당선 기정사실화 전략, 트럼프 승복 압박 여론전
▶한국언론, 미군감축 방위비협상 타결 반기며 미국 주류언론 받아써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현재 트럼프의 위기는 1776년 조지 워싱턴의 크리스마스 밤이나 1862년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스버스와 상황이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와 미합중국에 있어 절체절명의 위기다. 남북전쟁과 비슷한 정도의 위기를 트럼프가 돌파할 수 있을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승리를 호소한 조 바이든에 맞서 미 전역에서 유권자들의 표를 도둑질하는 것을 멈추라(Stop the Steal)는 트럼프 지지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주류 매체가 바이든을 당선자로 인정하는 횡포가 상당하다. 이런 가운데 페이스북의 주인인 저커버그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거액을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 바이든의 일방적인 승리선언에 중공의 관영매체들이 괴이한 침묵을 지키고 있다. 바이든이 승리했다고 환호하기가 중공으로서도 상당히 곤란하기 때문이다. 웃을수도 울수도 없는게 시진핑의 속내다.

트윗을 통해 자기 입장을 알리는 트럼프는 바이든과의 선거전 제2라운드에 들어갔다. 제1라운드는 선거운동과 개표전이었다면, 제2라운드는 바이든의 당선 기정사실화 전략과 법적 투쟁을 통한 트럼프의 반전 전략이 맞서고 있다.

제1라운드에서 초중반에 의외의 선전으로 앞서나간 트럼프의 우세는 매우 뜻밖이었다. 트럼프 압승이 점쳐지는 순간이었고, 샤이 트럼프 표의 결집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우편투표에서 모든 상황이 역전되었다. 우편투표에서 뒤집어진 승부는 결국 바이든의 승리로 선언됐다. 미국 주류 언론은 바이든의 승리를 선언하고, 바이든은 이를 기정사실화 하기위해 인수위를 꾸미는 등 현재 국면을 주도하고 있다. 마치 최종 승자는 바이든으로 결정된 것처럼 미국 주류 언론과 한국의 언론들은 일제히 보도했다. 

하지만 제2라운드가 시작됐다. 트럼프는 이에 강력히 저항하며 근원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우편투표 속에 부정 투표가 숨어있다는 것이다. 수 백 표가 이미 죽은 사람이 투표했다는 점이 밝혀졌다. 우편투표의 도착일이 선거일 기준인지, 우체국 소인이 선거일까지면 되는지도 주마다 기준이 다르다. 결정적인 것은 우편 투표는 한사람이 몇차례의 투표가 가능한 맹점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주민등록증이 없는 미국에서는 주거지를 바꾸면서 복수의 우편 투표지를 받을 수 있으며, 심지어 이미 우편 투표를 했다해도 현장투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투표인 등록 원부가 있지만, 우편투표는 점검되지 않는다. 따로 분류되어 현장 투표와 섞여 버리면서 어느 선거구에서는 투표수가 유권자보다 많은 경우까지 생겼다고 한다.

문제는 우편 투표를 선거전략으로 사용한다고 할 때 부정 개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트럼프는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연방대법원에서는 승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과 법적 절차의 정당성에 대해 판단하게 된다.

첫번째 쟁점은 미시간 주에서 한꺼번에 14만표가 늘어나게 된 경우이다. 바이든이 전체 표를 받아 역전했는데, 비록 그의 표를 모았다가 한꺼번에 합한 것이라고 해명하지만 유독 미시간 주 한 곳에서만 그렇게 했다는 점에서 의혹이 크다.  십수만대 영이란 집계 결과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재검표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

두번째 쟁점은 선거법규정을 고친 곳이 권한 있는 주의회가 아니라 권한 없는 법원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절차위반)이다.

세번째 쟁점은 경합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명분으로 공화당 참관인들이 개표 현장에서 쫓겨났다는 점 등이 개표 부정으로 판단될 수 있다는 점이다.

우편투표와 투개표의 문제점을 연방법원이 인정해 우편투표를 제외하고 개표결과를 집계할 수 있으며, 아예 당선자가 없이 투개표의 오염으로 인해 선거인단을 선출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점을 공략하며 그럴 경우 대통령과 부통령 선출 절차인 상하원 선출을 통해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것이 트럼프의 2라운드 전략인 것이다.

바이든 쪽에서는 제2라운드에 접어드는 것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 전략이다. 그러기 위해 언론을 통한 기정사실화를 꾀하고 있다. 미국 주류언론과 주요 통신사가 쓰는 보도를 거의 받아쓰기 하는 한국 언론은 이를 증폭하면서 바이든의 정책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바이든의 당선은 한국의 보수 주류언론에게는 ‘복음’이 된다. 즉 트럼프 당선시 예상되던 주한미군 감축과 방위비 대폭인상을 피할 수 있고, 주한미군의 현행 유지와 방위비 협상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한반도의 분단 안정을 얻을 수 있다고 보는 한국 보수 주류언론은 트럼프의 기행과 개인 성격, 일 방식 등을 유포하며 한국 시민사회와 대중들의 판단을 바이든의 승리로 굳어지게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대중들을 이를 맹신하고 있다.

제2라운드는 여론전과 법적 싸움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류언론은 이미 기정사실화 하는 쪽으로 분위기 잡고 있지만, 트럼프는 대통령의 권력 행사로 맞서고 있다. 행정부 관료 해임과 국방장관 해임과 임명으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부정선거 불복을 선포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CNN 같은 반트럼프 언론은 트럼프의 사위가 승복을 설득한다고 내분을 조장하고 있으며, 그야말로 주류언론의 마이크는 ‘아니면 말고 식으로 기정사실화를 꾀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우편투표이다. 이는 핵심 중의 핵심이다. 트럼프는 ‘합법적 선거는 내 승리’라고 주장하며 ‘승리를 도둑 맞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소송전은 결국 연방대법원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요, 연방대법원의 결정에 의해 사실상 대통령 선거는 결정되는 국면이 열려있다.

주류 언론이 기정사실화하며 인수위를 꾸리고 조직을 준비한다고 해도 법적 자격을 아직 갖고 있지 않다. 현 대통령이 아직 승복하지 않는 상황에서 행정 조직의 협조를 받을 수 없고, 재정 또한 집행할 수 없다. 또한 법적 절차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한다면 불리할 것을 알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으며 결국 법적 과정으로 몰려가게 될 것이다.

아직 한반도의 미래를 전망하기에는 이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트럼프와 바이든 가운데 누가 당선되는가에 따라 한반도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