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총신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정원 내 경쟁률 4.10 대 1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는 9월 18일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교적 차원에서 목회자 및 교회지도자를 양성하는 목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개최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과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 김재호 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혁주의 신학을 가르치기 위한 연구와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총신대학교는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의 현지 신학생 교육, 지역 목회자 및 선교사 교육 등을 위해 적극 협조하며,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는 총신대학교의 신학 및 기독교 관련 교육을 위하여 노력하기로 협약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 김재호 총장은 캄보디아에서 행하여 온 선교활동을 소개하며, 복음의 불모지였던 캄보디아에서 복음을 전파하고자 하는 비전을 알렸다.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은 “선교의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일을 하는데 힘을 더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총신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정원 내 경쟁률 4.10 대 1
총신대학교(총장:이재서)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234명 모집에 959명이 지원해 평균 4.1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 외 모집인원까지 포함할 경우 1,065명이 지원하여 평균 3.8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 인원은 지난해 993명 대비 72명 증가하여, 최근 주요 기독 대학의 지원자 수가 하락하는 상황 속에서 총신대학교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총신대학교와 같이 세례교인만 지원이 가능한 대학들의 수시모집 경쟁률을 살펴보면, 감리교신학대학교는 0.88 대 1, 장로회신학대학교는 1.80 대 1을 기록했다.
총신대학교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정원 외 포함 4.05 대 1을 기록했던 전년도 대비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이지만, 정원 내 모집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확대되었고, 정원 외 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 등 모집인원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학교 정체성 및 학과 특성을 살린 신설 전형 경쟁률이 두드러졌는데, 담임목사추천자 전형은 5명 모집에 56명이 지원해 모집 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11.2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성경지식우수자 전형은 4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6.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저출산과 기독 인구의 감소로 점점 어려워지는 입시 현실 속에서도 2023학년도 수시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보인 것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젊은 지성을 표방하면서 교회와 사회의 기독교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교육하는 총신대학교 교직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 그리고 전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