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제31대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취임

2025-06-27     리폼드 투데이

이번에 제31대 중부협의회 대표회장에 취임한 김종원 목사(표곡제일교회)는 늦깍이 총총, 경북 영주 출신이다. 총신대학교 신학과(84학번), 총신신학대학원(84회), 美 Fuller Theological Seminary(D.Min)를 졸업했다. 현재 수원신학교 교수,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부드러움, 웃음, 겸손함, 부부금슬" 이란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닌다. 최근 아들 장가도 보내고, 총신신대원 총동창회장에 취임하기도 했다.

교회 식당 주방에서 그릇이나 쟁반이 떨어지는 소리만 나도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한다. 근래에 광복행보고 바쁜 것을 보고 필자는 "총회장에 출마하려고 하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간단하다. "뭐든 시켜주면 최선을 다하겠지만, 절대 스스로 나사지는 않습니다."          

 중부협의회 차기회장, 대표회장, 명예회장 
 30개 노회가 소속되어있는 중부협의회다. 
 그동안 수고한 강문구 목사, 축사하러 광주에서 차를 몰고 올라온 노갑춘 목사, 합동의 신사 진용훈 목사는 요즘 어느 행사든지 단골 축사맨이다. 진용훈 목사는 큰 꿈을 가지고 있다. 최근 리폼드투데이 주간신문 표지 모델들이다. 사실상 대회장이나 다름 없다고 보면 된다. 대회제를 부활시키든 아니면 총회의 3분구도를 5분구도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 
 이날 11시부터 의정부에서 서북협의회 실무회장단 회의가 진행되는데, 중간에 용인으로 달려왔다. 점심도 못먹고... 한장총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권순웅 목사, 샬롬! 부흥! 아직 살아 있다. 
재경영남협의회 회장 서태상 목사는 이날 11시부터 본인이 담임하는 의정부 새생명교회에서 서북협의회 실무회장단 회의가 진행되는데, 중간에 용인으로 달려와서 포곡제일교회에서 점심을 먹었다. 집에는 손님을 모셔놓고, 당사자는 남의 집에 가서 밥을 먹는다. 총회 내에서 단체를 섬긴다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다.   
 김남웅 목사가 충청협의회장을 맡아서 축사를 하였다. 기왕 하는 김에 잘 해보겠다고 한다.    
 가운데 홍성현 목사는 중부협의회 차기회장이다.  왼쪽 사무총장을 맡은 박순석 목사
 박용규 총무도 축사를 했다. 

중요임원 명단

△ 명예회장 강문구 목사

△ 대표회장 김종원 목사

△ 차기회장 홍성현 목사

△ 상임회장 이두형 목사, 조길연 장로

△ 사무총장 박순석 목사, 김정수 장로

△ 사무차장 이성배 목사, 김학진 장로

△ 서기 신종철 목사 △부서기 박태천 목사

△ 회의록서기 김종수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종석 목사

△ 회계 홍승철 장로 △부회계 백성균 장로

△ 감사 최찬용 목사, 정춘기 장로, 변환성 장로.

 이번에 전국호남협의회 회장만 순서에 빠졌다. 교육부장으로서 목회자 해외수련회 행사 치르느라 바빴다. 곧 바로 목포에서 용인까지 오는 일도 보통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