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회와 회중파,독립파 청교도들의 세례 및 유아세례 차이점
신원균 교수(한마음개혁교회, 웨스트민스터 신학회 회장, 대신총회신학연구원 조직신학)
세례와 성찬만이 유일한 중생과 구원의 외적 표시입니다. 2성례 외에 또다른 성령세례(제2축복, 방언), 은사주의는 그리스도의 성례를 파괴하는 무서운 행위입니다.
◆유아세례와 구원에 대한 각 교파 입장
① 재세례파 : 유아세례 불가능, 칭의 취소 가능
② 로마카톨릭 : 구원을 주는 수단, 표시, 칭의 취소 가능
③ 회중파/독립파 청교도 : 구원받을 것의 수단, 표시, 칭의 취소 가능
④ 개혁파/장로교 : 구원받은 것의 표시, 보증, 칭의 취소 불가능
⑤ 로이드존스, 스펄전--유아세례 부정,
⑥ 조나단 에드워즈--한 쪽 부모 유아세례 불가능
⑦ 웨스트민스터 입장--양 편 및 한 편 부모 자녀 유아세례 가능,
왜 우리가 공교회의 신조 아래서 칼빈주의를 해야 하는지 유아세례 입장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각 신학자들은 자기 식대로 해석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조의 세례 입장은 구원받은 것의 표시, 보증, 양 편, 한 편 부모 자녀 유아세례 가능입니다.
[사탄은 이런 여러 가지 간계로 그리스도의 성만찬을 짙은 어두움으로 덮어 희미하게 만들고 더럽히려고 애썼다. 적어도 교회 내에 그 순수성이 유지되지 못하도록 노력했다. 그러나 마귀가 한 표징을 들어 올려 성만찬을 희미하게 하고 타락하게 만들 뿐 아니라 완전히 소멸해서 인류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만들려고 했을 때에 무서운 가증한 일은 극치의 절정에 달했다. 기독교강요4.18.1]
각 교파의 세례, 유아세례 차이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장로교와 교회론-세례론이 다른 로이드존스, 에드워즈, 오웬, 굳윈과 같은 회중파 청교도들과의 차이점을 잘 구별하셔야 합니다. 회중파는 교회론에서 장로교가 싫어서 나간 분들이기 때문에 장로교회의 세례론과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