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그리스도】를 이롭게 하는 전광훈은 목사가 아니다.
▶ 교회를 분열시키고 교회 혐오감을 극대화 시킨 골치덩어리 ▶ 교계를 떠나서 기독당 말고 다른 이름으로 정치를 해야 ▶ 교회는 적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그리스도의 군대이다.
전광훈은 지난 2019년 8월 30일자로 해당교단에서 면직되어 목사가 아니다.
한편 전광훈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지난 30일 전 목사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되었다. 돈키호테의 고삐가 풀렸다.
전광훈과 그의 추종자들은 지난해부터 대형교회 목사와 지도자급 인사들을 꾸준하게 비난해 왔다. 그 이유는 자기들과 함께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위 우군을 향해 총질을 했던 것이다. 특히 교계지도자를 집중적으로 비난하고 공격했다. 극우와 극좌는 한통속이라는 말이 있다. 극우세력이 가장 커지는 시점에 극좌세력도 동반해서 커지는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역사적 결과였다. 전광훈의 석방 일성이 대한민국이 이겼다는 말이었다.
그러나 재판부의 무죄 판단으로 표현의 자유를 언급한 것은 진일보한 일이다. 그러나 교회를 분열시키고 교회 혐오감을 극대화 시킨 골치덩어리가 다시 나타나서 활동을 하게 되니 전혀 반갑지가 않다는 것이 교계의 여론이다. 전광훈 덕분에 교회가 이 사회로부터 얼마나 지탄을 받고 힘들었는지 한국교회의 목사들과 성도들은 절절히 느끼고 있다.
누차하는 말이지만 전 목사는 목사직을 내려놓고, 교계를 떠나서 기독당 말고 다른 이름으로 정치를 해야한다. 그는 지금까지 정치꾼이었다. 그리고 절대로 목회하는 목사들을 끌어들이지 말고, 자기 생각에 맞는 이념이나 정치나 정책을 드러내는 정당이름을 사용하길 바란다. 그것이 신성모독을 피하는 길이요, 교회에 피해를 주지 않은 길이다. 정치는 교회 밖에서 해야한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 운동을 하는 곳이다. 교회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예수파이다. 교회는 여당도 아니고 야당도 아닌 예배당이다.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교회는 여당도 야당도 아닌 예배당이다.
한편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가 채텍한 회의록에는 전광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전광훈(한기총) : 전광훈의 순간적 발언에 이단성이 있었고 이단옹호와 관계가 된 적은 있었지만 아직 명백하게 이단으로 규정하기에는 이르다고 여겨진다. 그의 광적 신앙이 편향된 정치적 성향으로 투사된 면이 있기에 앞으로 계속 예의주시 할 뿐 아니라 그의 이단성 발언을 더 확실히 회개토록 하고, 면직된 목사로서 지나치게 편향된 정치 활동을 하지 않도록 엄중히 경고하기로 하다. 그리고 그가 공개적으로 회개할 때까지 전광훈과 관련된 모든 집회에 교류 및 참여 자제를 촉구하기로 하다. (단, 한기총과 관련해서는 전광훈이 한기총 대표회장 직을 사퇴하였으므로 한국교회 각 연합기관 통합을 위하여 한기총과 교류를 허락하기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