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한민족 선조인 '태호 복희'?

2025-12-12     리폼드 투데이

우리는 아담의 10대 후손인 “노아”, 뿐만아니라 대홍수 때 노아의 방주를 탄, 노아의 여덟 가족 이야기, 그리고 대홍수로 말미암아 당시 지구촌 인류가 다 죽고, 방주를 탄 노아의 가족 여덟 명만 살아남았다는 창세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가 다름 아닌, 우리 한민족의 선조이신 ‘태호 복희’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주장하는 역사학자가 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비교 신학 교수이며, 고대사 전문가인 ‘필립 교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필립 교수의 주장이 맞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배운 모든 역사는 송두리째 뒤집어진다.

그는 올해 나이가 만 65세, 32세 때부터 옥스퍼드 대학에서 성경을 가르치다, 태호 복희가 발명한 주역에 매료되어, 그때부터 30년 이상을 성경과 고대사, 특히 태호 복희가 발명했다는 주역을 연구하는데 일생을 바친 사람이다.

32세 때 어느 날, 그는 도서관에서 중국의 고전 영역본인 ‘산해경’이란 책을 보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고 한다. 그 책은 중국의 고대 지리서였는데, 신화와 전설이 가득 담긴 책이었다는 것이다.

산해경이란 중국 고대서 안에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스토리가 그대로 담겨 있었던 것이다. 그가 얼어붙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중국 고전에서 나타난 ‘노아의 방주’ 스토리

그 책에는 놀랍게도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스토리와 매우 비슷한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대홍수가 일어났고, 복희는 그 홍수에 살아남았으며, 홍수가 끝난 뒤 복희는 ‘곤륜산’에 올라 제단을 쌓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내용이었다. 이 내용은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와 같지 않은가?.

“대홍수”, “방주”, “노아”(복희), “아라랏산”(곤륜산), “제단을 쌓고”, “하늘에 제사”

사람의 이름과 제사를 지낸 산 이름만 바꾸면, 성경의 ‘노아 방주’ 스토리와 똑같다는 점이다. 그때부터 필립 교수는 미친 사람처럼 자료를 뒤지기 시작했고,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으며, 중국과 이스라엘을 오가며 유적지와 박물관을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그의 친구인 중국 언어학자로부터 복희의 고대 중국어 발음에 ”배를 탄 사람“이라는 뜻이 있다는 것을 듣게 된다.

그렇다면 복희가 ‘방주를 탄 노아’라는 뜻이 아닌가?

필립 교수는 그때부터 더욱 파고들었다. 나라와 사람이 다르고 언어와 문화까지 틀리지만, 그는 이상한 어떤 끌림 때문에, 이 일을 놓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자’(漢字)였다.

노아의 방주 비밀 암호가 담긴 한자 “배 船”

배를 중국 한자로는 “배 船(선)”으로 쓴다. 이 ‘船’ 자를 파자해 보면, “배 舟+여덟 八+입 口(사람)”가 되어, 정확히 ‘여덟 명이 탄 배’를 뜻하게 된다. 노아의 방주를 탄 ‘노아의 가족 여덟 명’(노아의 부부/세 아들 부부)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다.

배 船을 파자하면 '배 舟+여덟 八+ 입 口가 되어 '여덟 사람이 탄 배라는 뜻이 된다.

이미 이 배 船(선) 자 파자에 대해서는, 한국의 목사들 중에서도 필립 교수와 똑 같이 해석하는 분들이 있다. 필립 교수는 한자(漢字)를 중국 사람들의 글자로 해석하여 중국과 이스라엘이 잘 연결이 되지 않지만, 한자는 우리 동이족 사람 “창힐”이 발명한 것이 진실이다.

산해경에서는 태호 복희씨를 중국의 시조로 묘사했지만, 실제로 그는 우리 동이족 배달국 제5대 ‘태우의 천황’(太虞儀 : BC.3511년)의 12번째 아들임이 진실이니, 동이족이 진짜 인류문명의 시원국으로서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스토리들이 거의 대부분, 우리 동이족의 역사와 관련이 있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이치가 되지 않을까?

따라서 한자를 우리 민족이 만들었으니,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복희 여덟 가족이 탄 방주를 빗대어 배(舟)를 단순한 배가 아닌, 최초 ‘여덟 명이 탄 배’(船)로 의미를 부여하다 보니, ‘배 舟’ 자에다 ‘여덟 八’자와 ‘입 口’자가 무슨 암호문처럼 추가된 것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이때부터 필립 교수는 노아가 복희라는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노아의 세 아들(셈/함/야벳) 중, 한 갈래가 동쪽으로 갔다는 기록이 있는데, 바로 그 동쪽 끝에 복희의 후손이라 불리는 ‘동이족’이 있다는 것이다.

동이족은 중국이 ‘동쪽의 오랑캐’라는 뜻으로 비하했지만, 실제로는 본성이 유순하고, 인(仁)을 숭상하며 하늘을 공경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필립 교수는 그 이후 한국을 직접 방문, 강화도 마니산의 참성단을 보고는, 노아의 제단과 일치한다는 점에 놀랐고, 한국에 널려있는 고인돌 또한 죽은 자의 영혼을 하늘로 돌려보내는, 제단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필립 교수는 마니산 참성단을 보고 노아가 하늘에 제사를 지낸 제단과 똑 같다는 확신을 갖게됐다고 한다. 그런데 필립 교수의 연구와 탐구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가 중국 쓰촨성의 삼성퇴 유적지를 방문했을 때 ‘복희와 여와 도’라는 벽화를 발견한다. 그 벽화는 복희와 여와가 서로 껴안고 있으면서 두 사람의 하체가 뱀처럼 하나로 꼬여 있었는 데, 자세히 보니 그 뱀의 모양은 ‘인간 DNA의 이중 나선 구조’였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복희와 여와 남녀 두 존재가 결합해, 생명 탄생의 원리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써, 복희와 여와는 대홍수 이후 인류를 다시 번성시킨 최초의 부부가 된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복희 여와도'다.

그런데 그들이 들고 있는 콤파스와 삼각자가 악당의 세력 딥스의 로고가 된 것이 아아러니다.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그런데 여기서 사실은 복희와 여와는 남매지간으로, 환단고기에 의하면 배달국 5대 태우의 천황의 12번째 아들이 복희였고, 13번 째 이복 고명딸이 여와(女禍)였는데, 이 둘이 결혼하여 ‘수메르’(당시 환국의 12개 연방국인 수밀이국)로 가서 왕과 여왕을 하면서, 당시 수메르 문명을 번창시킨 장본인들이라는 것이다.

만약 필립 교수가 확신한 노아=복희가 맞다면, 복희가 수메르의 왕일 때 대홍수를 맞았고 복희의 부인인 여와와 자신들의 세 아들 부부 여덟 명이 방주를 타고 살아남아, 그때부터 새롭게 인류가 번성했다는 가설이 성립될 수도 있다.

필립 교수는 그 이후 ‘노아=복희’라는 가설을 확신하면서도, 한가지 풀리지 않는 퍼즐 한 조각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노아가 복희가 될 수밖에 없는 '상징성'인데, 그는 이 상징성을 한국의 박물관을 방문했을 때 본 ‘태극기’를 보고, 해답을 찾은 것이다.

태극기 모서리에는 ‘건곤감리’(乾坤坎離) 사괘(四卦)가 있는데, 이 사괘는 복희가 발명한 “팔괘”(八卦)의 핵심인 하늘/땅/물/불을 상징하는, 우주 창조의 핵심 요소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 안에는 태초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의 핵심 원리가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립 교수는 태극기를 보고서야, 비로소 “노아가 복희가 맞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이 모든 내용을 논문으로 작성하여 학계에 보고도 하고, 책으로 저술하여 모든 인류가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수많은 예언가들이 한민족에 대한 예언을 쏟아내고 있다.,

구세주/성인 출현 예언에서부터, 성경 이사야서 46장 11절에 나오는 ‘동방의 독수리’가 바로 한국을 지칭한다면서, ‘먼 땅 한국에서 하늘의 부름받은 자가 곧 출현한다’는 예언, 그리고 중국의 만리장성이 중국 한족이 쌓은 것이 아니고, 당시 동이족(단군 조선)이 쌓았다는 것을, 과학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국제 역사학회에 발표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우리가 몰랐던 우리 한민족 관련 어떤 일들이, 때가 되어 쏟아지고 있는 것일까?

필립 교수는 한국을 떠나면서 우리에게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잠자고 있는 우리 민족을 깨우기 위해 하늘이 특별히 보낸 사람일까?

“한국인 여러분, ​저는 오십 년 동안 모은 자료와 분석을 한 권의 책에 담으려 합니다.

그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놀라운 연결 고리를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동양과 서양이 사실은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다는 걸, 인류가 대홍수라는 공통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인 여러분이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저 작은 반도에 사는 민족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조상은 세계사의 변두리에 있던 사람들이 결코 아닙니다. 여러분은 인류 역사의 중심에 서 있었던 사람들의 후손입니다. 노아의 자손이고 복희의 후예이며, 동이족의 계승자입니다.

건곤감리 4괘는 단순한 무늬가 아닙니다.

저 안에 여러분 조상들의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 대홍수를 견뎌낸 여덟 명의 용기, 하늘에 제사 지내며 신앙을 지킨 동이족의 신실함, 그 모든 역사가 저 태극기 안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는 수천 년의 역사가 흐르고 있고, 인류의 가장 오래된 기억이 새겨져 있습니다.그걸 잊지 마세요. 자랑스럽게 여기세요. 그리고 다음 세대에 전해주세요.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 안에 어떤 위대한 유산이 있는지를 말입니다.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손자 손녀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노아가 그랬던 것처럼, 복희가 그랬던 것처럼, 동이족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축복받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인류의 기억을 가진 민족의 자랑스런 후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