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동도교회】은퇴 및 위임 감사예배

은퇴 강일용 목사, 최윤성 장로, 위임 김철환 목사

2025-06-12     리폼드 투데이
 왼쪽이 강일용 새동도교회 목사, 중앙이 위임받는 김철환 목사, 우측이 장필봉 목사
 설교 길자연 목사
  길요나 길자연 목사 
   위임국장 고영기 목사와 김진하 목사
 강재식 목사
  길자연 증경총회장
  강일용 목사
 퇴직금 전달식
 고영기, 강일용, 김철환 목사, 이송 장로
 사회 위임국장 고영기
 은퇴하는 강일용 목사 부부

은퇴하는 강일용 목사의 답사

위임과 은퇴 감사예배를 위하여 순서를 맡아주시고,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새동도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축복과 격려를 받으며 저의 목회 44년이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었습니다.

한국교회의 어머니와 같은 평양노회에 소속하여 목회할 수 있었던 것은 6.25 전쟁 중 평양에서 내려온 피난민의 아들로 태어난 저에게는 특별한 축복이었습니다.

저의 조부께서도 평양노회 소속 서성리 교회를 담임하셨고, 외조부께서는 주기철 목사님이 시무하셨던 평양노회 소속 산정현교회 장로이셨기 때문에 평양노회가 제게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새동도교회는 바른신앙으로 살기를 원하셨던 장로님들과 성도들이 큰 아픔을 격으며 세운 교회입니다. 여기에 오신 평양노회의 모든 분들이 희생하며 수고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전교인을 대표하여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강일용 목사의 교인들에게 인사말>
새동도교회에서 60이 넘은 부족한 사람을 청빙해 주셨었고, 야곱의 처가살이 처럼 저도 최선을 다해 8년을 며칠 같이 목회를 하였습니다.

어려운 경제 사정 중에도 장로님들과 성도들이 합심하여 이 아름다운 예배 처소를 마련하였고 조직교회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부흥의 기회를 주실줄 믿습니다. 저도 뒤에서 힘껏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선교단체 WMFS 의 순회선교사로 임명 받아, 북한선교와 선교 동원 사역하면서 초청해 주시는 교회들을 방문하면서 말씀 사역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사우디, 미국, 한국에서 제가 섬겼던 교회를 한번도 떠나지 않고 기도와 목회의 동역자로 함께 해준 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6월 말에 미국으로 가서 자녀들과 휴가를 가지고 충전한 후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마웠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