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구칼럼】비단 장사 왕서방
【정성구칼럼】개국공신(開國功臣)
옛날 김정구 선생의 노래가 생각난다. ‘비단이 장사 왕서방... 돈이 없어도 띵 호와!’ 우리가 어릴 때 흔히 들었던 노래이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백의민족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염료 기술이 없어서 무명옷을 그냥 입었던 것뿐이니, 그리 자랑할만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왕실이나 양반네들은 중국에서 들어온 명주 비단으로 채색 옷을 입고 중국 종이와 물건을 드려와서 거들먹거렸고, 평민들을 거의 노예화했다. 그러니 조선의 지도층은 중국을 항상 대국(大國)이라 했고, 글줄이나 쓸 줄 아는 자들은 모두 중국에 빌붙어 살아왔었다. 그래서 중국과 우리나라는 5,000년 역사 가운데 질기게 같이 한 셈이다. 하지만 과거 청국이나, 오늘의 중국이나 한 번도 우리나라에 도움을 주거나 덕을 끼친 일이 전혀 없었다. 또 그들은 항상 우리를 그들의 속국으로 생각했고, 우리는 조공을 그들에게 무던히도 바쳐왔고, 왕권도 중국 황제의 결재를 받아야만 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약소민족인 데다 중국을 하늘처럼 여기고, 중국을 배우고, 중국을 사랑하는 자들이 출세해서 권력을 잡고 있었고, 우리는 항상 못 나고 어리석은 엽전들이요, 바지저고리로 생각하는 사대주의(事大主義) 사상으로 꽉 차 있었다.
1636년 병자호란(丙子胡亂) 때, 머저리 같은 인조임금은 삼전도의 항복으로 청국에 60만 명의 꽃다운 조선의 여인들을 조공으로 바쳤으니 그것은 나라도 아니었다. 정말 그 당시 조선이 그토록 중국에 종노릇했던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힌다. 그런데 이러한 종노릇은 중국 공산당이 들어서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금도 개떡으로 여긴다. 몇 해 전에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는데, 혼 밥만 8끼를 실컷 먹고 돌아왔었다. 완전히 자유대한민국을 대놓고 개무시 한 것이다. 또 중국은 우리가 물건을 팔아야 하는 경제적 절박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그자(者) 들은 동북공정을 통해 <김치>도, <한복>도, 자기들 거라고 온 세상에 퍼뜨리는 참으로 파렴치 한 자들이다. 어디 그뿐인가? 지금으로부터 73년 전 6·25 때, 북한이 남침하여 대한민국이 거의 공산화 될 뻔했으나, 1사단의 백선엽 장군의 용맹과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일본에 있던 맥아더를 불호령해서 한국을 즉시 도우라는 명령으로 다부동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고, 3·8선을 넘어 평양을 수복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남북통일을 눈앞에 두고 있을 때, 중공군은 <인해전술(人海戰術)>로 우리의 남북통일을 막았으니 중국은 우리의 주적이다.
사실 중국과 우리가 국교가 맺어진 것은 이제 30년이 막 지났다. 그런데 중국은 14억 인구 중에 공산당원만 무려 9,200만 명이다. 이자들이 미국에 간첩들을 보내어 물량 공세로 주지사, 민주당 상원의원, 법조계를 매수했단다. 그러니 돈과 미인계로 돈 먹은 주지사들은 중앙 정부를 무시하고 중국 공산당에 유리하도록 정책을 만들고 있었다. 중국 간첩? 그것은 뿔 달린 것도 아니고, 마귀할멈같이 생긴 것이 아니라 돈과 미모를 잘 갖춘 스마트한 간첩들이다. 그러니 중국식당, 유학생, 공자학원, 산업계의 연구원들은 모두 간첩이라고 보면 된다.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못 되도록 악명 높은 마피아의 대부 멀리노에게 돈을 주어 30만 표를 훔치게 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 정부 안에서도 간첩이 활동을 하고 있었음에도 돈 먹은 법무장관은 부정선거를 파해 칠 생각도 안했다.
이건 미국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나라 이야기이다. 서울 대학 안에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 연구소는 없어도, 시진핑 연구소는 있다. 그 안에 공자학원이 있는데, 사실 그곳은 중국 간첩들의 소굴이다. 그들은 총을 들거나 칼을 든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서 모든 정보를 빼서 중국으로 보낸다. 그들은 그것을 중국인들의 중화사상이자 사명으로 생각한다. 최근에 <싱하이밍>이란 중국 대사가 그 유들유들하고 시건방진 얼굴로 이재명 대표를 불러 대한민국에 훈수를 두고 막말을 했다. 그런데 야당 대표가 두 손을 모으고 공손히 응대하는 모습이 정말로 역겹기 그지없다. 마치 자신이 대통령이라도 된 듯한 행동 같다. 어쩌다가 이 나라가 <종북>, <종중>의 정치가들이 그들에게 굽실거리며 넙죽넙죽하는 꼬라지가 참으로 가관이다. 코로나 시국에는 중국을 본받아 야당 종북 국회의원 79명이 교회 폐지법을 만들려고 했단다. 참으로 정신 나간 국회의원들이다. 이전에 강경화 장관이 중국에 가서 외교부 장관 왕이를 회담할 때, 왕이는 24분이나 늦게 나타났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을 졸(卒)로 보는 것이다. 그러니 국민들의 의견은 이번에 싱하이밍 중국 대사를 축출해야 한다고 난리다. 그자가 한국 사회의 각계각층에 훈수를 두어 관리하고, 1,000만 원짜리 호텔에서 황제 대접을 받으며 중국 간첩들을 총지휘하고 있으니, 우리가 그를 축출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본다.
우리 역사는 어떤 시기에도 저 떼놈들의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 이제 대한민국은 과거의 고려나 조선이 아니다. 작지만 막강한 국력을 가진 자유대한민국이다. 국격에 맞게 중국의 무뢰함과 공산주의 세계의 확산을 막는데 우리 정부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공산당은 막아야 하지만 14억의 중국 인구는 우리의 선교의 대상인 것도 사실이다. 한국교회는 한 세기 전에 <방효원>, <방지일>, <이대영> 선교사들이 그들의 영혼을 살리려 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들은 포크레인으로 교회를 때려 부수고, 불을 지르고, 우리 선교사들을 쫓아냈다. 지금도 한국 선교사들이 중국 공산당에게 쫓겨나기는 해도, 중국에서 활동하던 수많은 선교사들의 기도가 하루속히 이루어져서, 시진핑이 이끄는 공산주의 종주국인 중국이 망하고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를 기원한다.
【정성구칼럼】비단 장사 왕서방
우리나라 역사는 새로운 왕조가 세워질 때마다 개국공신들이 생겨났다. 고려왕조가 세워진 후에도, 이조 왕조가 세워진 후에도 새로운 왕권을 거머쥔 태조는 새 왕조 건설에 공(功)이 지대한 신하들과 장군들에게 큰 벼슬을 내리고, 땅을 하사해서 부를 누리도록 했다. 그리고 그들을 특별 대우해서 권력의 맛을 보게 했다. 한편 전 왕조를 지키려고 몸부림치던 충신들은 오히려 역적으로 몰아서 무참하게 죽이거나, 감옥에 종신형을 주거나, 외딴 오지에 귀향을 보내어 다시는 햇볕을 보지 못하게 했다.
예컨대 고려개국에는 태봉 왕이던 궁예를 쳐부수고, 왕건을 태조로 추대한 사람을 3등분해서 포상했는데, 이들을 가리켜서 고려의 개국공신이라 했다. 특히 3등 공신에는 무려 2000명을 책록해서 이른바 친위부대를 만들었다.
또한 이씨 조선을 개국한지 한 달 만에 공신도감(功臣都監)을 설치하고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는 신하중에 배주렴 등 44명을 1, 2, 3등급으로 나누어서 책록하고, 그들에게 벼슬을 높이고 토지를 주고, 노비를 내리는 등 여러 가지 특권과 특전을 배풀었다.
특히 일등공신 16인에게는 엄청난 땅을 나누어 주어서 이를 공신전(功臣田)이라 했고, 30명에서 15명의 노비를 지급했다. 뿐만 아니라 이등 공신 12명에게도 많은 토지와 10명의 노비를 배당 받았다. 그리고 삼등 공신 16명에게도 엄청난 토지와 7명의 노비를 배당 받았다.
이조는 이런 새 왕조를 옹위한 공신들이 양반행세를 하고, 왕권을 배경으로 서민들을 착취했다. 그러니 이조는 몇 몇 공신들의 끄나풀 외에는 모두가 노비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전 정권에서 새로운 왕조를 거부하던 사람들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하거나, 재산을 빼앗고, 귀향을 보냈다.
나는 이런 공신제도가 지금 자유대한민국에 다시 부활되었다고 생각해 본다.
촛불혁명으로 왕권을 잡고, 그 왕권을 결사 옹위하는 사람들이 똘똘 뭉쳐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형국이다. 정권창출에 공적이 있는 자들을 모두 정•관계에 진출시키고, 엄청난 부를 누리도록 제도화 해버렸다. 촛불 혁명 운동에 공적이 있는 사람이나, 과거 운동권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을 세상이 바뀌니 모두 관료들 뿐 아니고,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고, 그보다 좀 못한 삼등 공신쯤 되는 자들은 그 수많은 국영기업체들과 관변단체에 장들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특권계급 즉 개국공신들이 되어 버렸다.
개국공신에는 길거리에서 촛불 든 자들만이 아니고, 대학이나 중•고등학교에서 사회주의 사상을 가르치던 선생님들, 머리띠 띄고 노동 운동하던 사람도 모두 공신에 속하고 가짜 뉴스를 쏟아내던 언론들도 일등공신이 되었다. 개국공신들은 5•18 민주화 운동의 특별공로로 막대한 특권과 혜택을 누리고 있다.
그래서 지금 민초들이 아무리 떠들어봐도 정부는 마이동풍이다. 특히 군인도 말 못하고, 경찰도 말 못하고, 심지어 종교인들도 모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있다. 왜냐하면 오늘날은 힘이 정의이고, 권력 특히 공권력이 정의가 되었기 때문이다. 언론은 그냥 가짜 뉴스를 계속 보내고 있다.
지금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고 제왕이다. 주변에는 제왕의 사상과 삶을 뒷받침해 주는 일등공신들로 포진하고 있다. <추(秋)는 추(醜)하게 되고, 조국(曺國)은 조국(朝國)을 생각했는지 몰라>
자유대한민국, 세계 10대 강국의 우리나라를 중국에 복속시키려는 희한한 철학을 가진 사람들이 제왕을 위해 결사 옹위하고 있다.
미국 대선의 결과가 어찌 될는지 아직 모르지만, 중국 공산당 놈들이 자유의 나라인 미국을 공산화 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부정선거 기획을 했고, 그것이 이번 선거에 확실하게 나타났다. 기도하고 있는 미국 복음주의자들의 기대대로, 만약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이 되고, 중국 공산당에게 업혀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한 목 하려던 미국 민주당의 지도자들이 체포되어 감옥에 가는 날이 온다면, 지금의 한국에 공신록을 먹고 있는 개국공신들도 정리되지 싶다.
우리나라는 고려도 아니고, 이조도 아닌데 자유대한민국에 아직도 사회주의 개국공신이 되어 공신록을 받으면서 온갖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자들이 사라지고,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박정희 대통령이 일구어 놓은 부국강변의 나라를 다시 세우게 되기를 늘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