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교회 이용수 목사 위임예배
위임 후 첫 마디, "서광교회 빚을 다 갚았습니다."
2026-02-22 리폼드 투데이
이용수 목사는 지난 달, 시화산노회 임시회에서 이명을 허락받아 신안주노회 서광교회로 와서 위임을 받았다. 이전에 시무하던 교회가 당분간 자립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한 후 시화산 노회는 이명을 허락했다. 새로 부임한 서광교회 원로목사 이창한 목사는 합동부흥사회에서 대표회장을 맡았던 절친한 선후배 관계이다.
이용수 목사가 위임을 허락받고 나서 교인들돠 축하객들에게 외친 就任一聲은 바로 "서광교회 빚을 다 갚았습니다."이다. 이 목사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외쳤다. 빚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빚에 허덕이던 서광교회 성도들에게는 빚을 갚아주고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용수 목사가 낯설지만, 구세주이기도 하다. 이용수 목사 부부는 이날 처음으로 서광교회 성도들과 공식적인 상견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