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진 칼럼】 기후 사기극 : 불편한 진실
하영진 목사(총신대, 총신신대원79회, 시카고 거주)
Twenty Years Later, 'An Inconvenient Truth' Has Been Thoroughly Debunked
20년 후 앨 고어가 만든 기후변화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은 완전한 사기극으로 판명났습니다.
Glacier National Park removes signs predicting end of glaciers in 2020 after Gore's prediction
미국 몬태나 주에 있는 글래시어 국립공원(빙하 국립공원)은 앨 고어가 20년 후에는 모든 빙하가 사라질것이라고 예언한 후 아무런 이상도 없어서 2020년에 고어가 예언했던 안내판을 제거했습니다.
It's no understatement to say that the 2006 documentary "An Inconvenient Truth" changed the direction of public policy. And in fact, that's exactly what failed presidential candidate Al Gore intended the film to do. Fortunately for him, he found a willing audience of Hollywood celebrities and left-wing media outlets to uncritically promote his ideology and activism.
2006년에 앨 고어가 주축으로 만들어진 기후변화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은 수많은 공공정책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사실상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앨 고어가 대통령 선거에서 죠지 부쉬에게 패한 후, 정치에서 물러나면서 의도적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앨 고어에게는 천만다행으로 이 영화는 할리우드의 좌파 영화배우들과 좌파 미디어들은 아무런 비판도 없이 받아들여져서 그의 사상과 활동에 환호함과 동시에 이 기후사기극을 널리 퍼뜨렸습니다.
Unfortunately for him, 2006 is now far enough in the past that we can test some of the predictions, claims, and statements of fact he makes in that film. So that's exactly what we did.
그러나 그에게 있어서 불행한 점은 2006년은 그의 예언과 주장들과 영화에 담긴 사실의 해설들을 시험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정확한 표현입니다.
At the start of 2026, nearly 20 years after the film hit theaters and helped pave the way for Europe's delusional "net zero" policies, electric car mandates, and low-flow showerheads, OutKick rewatched "An Incovenient Truth" to see how well it held up over time.
거의 20년 동안 앨 고어가 만든 그 다큐멘터리 영화는 기후변화라는 주제로 사람들에게 겁을 주었고, 유럽에 탄소제로라는 환상을 불러일으켰으며, 반강제적 전기자동차 강요, 거기에다 심지어 저수압 샤워꼭지 정책까지 밀어부쳤습니다. 2026년에 들어서 독립 언론매체 '아웃킥'은 앨 고어가 만든 기후변화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을 다시 찬찬히 돌려보면서 그 영화가 참으로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설*
위의 기사는 오늘자 폭스뉴스에 실린 기사 중 중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클린튼의 부통령이었던 앨 고어는 2000년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죠지 부쉬에게 패한 후 정치권 밖에서 그의 입지를 다질 일을 찾고 있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Information Highway(광케이블)이고, 또 다른 하나는 기후변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고어는 기후문제에 더욱 집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그는 기후변화 문제를 다룬, "An Inconvinient Truth: 불편한 진실"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 영화에서 고어는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지구상에서 빙하가 사라지게 될 것이고 인류의 문명은 사라지고 인간 역시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영화는 수많은 좌파들에게 기후변화에 관한 교과서, 더 나아가서 경전 마냥 여겨졌습니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은 환호하며 쌍수를 들어 환영하였습니다. 좌파 미디어들에서는 마치 진리마냥 기후변화 이론을 퍼뜨렸습니다. 좌파 정치인들, 특히 민주당 정치인들은 'Green New Deal' 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만들어내고 주요 정책 가운데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기후변화는 이데올로기화 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나라들에서는 모든 공공정책들이 바뀌었습니다. 탄소제로를 향하여 미친듯이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에너지라는 말을 내세우며 화석 에너지 퇴출을 시도했습니다. 그 대신 태양광, 풍력, 조력 등의 대체에너지로의 전환을 강조하였습니다. 전기 자동차로 대체, 저압샤워기로 교체 등의 정책을 강요하였습니다. 심지어 소들과 양들이 방귀를 뀌면 탄소배출이 늘어난다고 소고기를 안먹어야 한다고 난리를 부렸습니다.
좌파 정치인들은 지구온난화를 방지한다고 파리 기후협정을 맺고는 각 나라마다 탄소배출 금지 달성량까지 설정하였습니다. 좌파 미디어들은 앞다투어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는다고 떠들어 대었습니다.
그런데 가만 지난 역사를 되집어 보면 1940년대 50년대에는 지구에 새로운 빙하기가 와서 지구가 얼어붙을것이라고 떠들어 대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빙하기가 오지 않자, 1970년대부터는 정반대로 지구온난화를 떠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가 되면 빙하가 녹아내려 마국 뉴욕을 비롯한 동북부는 물에 잠길것이라고 법석을 대었습니다. 그런데 지구에 빙하기가 오지않은 것처럼 온난화로 인한 침수도 없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더 긴 말을 하지않더라도 그 어떠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관한 주장도 허무맹랑한 헛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카멜레온입니다. 어떤이들은 기후문제를 들먹이며 자기 사업을 하거나 이를 기화로 돈벌이에 집착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태양광 사업자들의 성향과 성분을 들여다 보아도 이런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어느 학자는 기후문제를 들먹이며 Green Energy를 외치는 자들을 Green Taliban이라고까지 표현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린 탈리반들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에게 그 어떠한 정치적 이익도 아무런 금전적 이익도 건네주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
앨 고어는 2006년 만든 이 '불편한 진실'이라는 다튜멘터리 영화로 2007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앨 고어의 이 불편한 진실은 지금 정말로 불편한 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불편한 거짓이 되고 있으며 불편한 사기가 되어버렸습니다. 한 마디 덧붙이자면 노벨상 위원회도 좌경화 되어버린 불편한 위원회(Inconvenient Committee)가 되었습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아무런 업적도 없던 임기 첫해인 2009년도에 노벨평화상을 수여했습니다. 하기는 북한에 핵무기 개발자금을 비밀리에 대어준 사람도 평화상을 받는 마당에 고어나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받았기로소니 무슨 흠이나 되겠습니까?
아무튼 지구는 창조 이후 여전히 자전과 공전을 오차없이 잘하고 있으며, 여전히 인류는 문명과 문화를 자손들에게 이어주고 있으며, 인류는 여전히 볶닥거리면서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염려되는 것은 인간의 죄악이 관영하여 엔트로피 법칙에 따라 차고 인간의 패역이 극에 달하며 창조주의 영역에까지 넘보려는 주제넘는 짓거리를 하고있는 그 사실이 두려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