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환】여생을 전장연에 헌신하겠다.

1. 신앙과 생활의 일치를 위한 영성 개발에 중점 2. 기도 훈련과 교회 섬김 강조 3. 현재 우세한 선거 판도를 그대로 지키겠다. 4. 선관위원장은 끝까지 중립을 지켜달라!

2025-10-20     리폼드 투데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홍석환 장로 이하, 전장연) 제55회기 수석부회장 후보들의 경선이 뜨겁게 진행중이다. 총회는 오는 11월 20일, 왕십리교회(담임 맹일형 목사)에서 총회를 연다. 특히 수석부회장 선거가 초미의 관심이다. 

기호1번 임종환 장로는 본인이 상대후보에 비해 늦게 선거전에 뛰어들었지만, 지지하는 외연이 넓어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특히 임장로는 오는 20일 열리는 총회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모신문의 “정종식 장로의 수성이냐? 임종환 장로의 탈환이냐?'라는 관전포인트는 편파적인 시각이며, 오히려 여러 면에서 본인이 앞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당연한 중부지역의 몫인 두 자리(전장연 수석부회장, 전남연 회장)를 모두 포기했었다는 비판도 이미 후보 등록에 이전에 임원회나 선관위에서 문제가 해결되었기에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전장연의 유권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자칫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선관위원장의 중립적 선거관리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국 각 지역에서 고루 지지받는 후보가 되기를 소망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장로는 이번 출마의 이유에 대해서 그동안 제가 전국장로회에 대해서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 제 생애 마지막까지 혼신을 다해 전국장로회를 섬기려고 한다고 한다. 지역장로회도 섬기고, 끝까지 전국장로회 회원들을 섬기기 위해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이번 출마에 도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전장연에 기여할 수 있는 자신의 특장점은 오랜 기도훈련이다. 요즘 대체적으로 다음 세대들에게 기도훈련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젊은 세대로 갈수록 더욱 그러하다고 본다. 그동안 신앙생활 하면서 기도훈련을 열심히 해 온 것이 제게는 참 소중하고 가치있는 신앙의 경험이다. 

소속 교회를 섬기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연합회 활동을 했다.

전현직 두 분 총회장과 송병원, 강대호 장로를 롤모델로 생각한다.

돈과 시간을 가장 많이 쓴 일은 본교회를 섬기는 일이었다. 섬기는 교회의 수석장로로서 목회자와 성도들을 섬기는 게 가장 우선이었다. 이는 죽을 때까지도 마찬가지다. 물론 아내와 자녀들이 서운해 한 적도 많다. 본인도 가족들에게 매우 미안하다. 

전장연의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화합과 단결이다.  

"전국장로연합회는 모든 면에서 현재 잘되고 있다고 본다. 훌륭한 분들이 리더십을 발휘하여 위기를 잘 극복하고 좋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한가지 보이지 않는 소소한 갈등이나 의견대립은 어디나 항상 있는 일이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화합하고 단결하여 나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임장로는 만일 당선된다면 회장님을 보좌하면서 이를 중점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