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One Again, 연합기관 통합론

소강석 한교총 연합기관 통합추진위원장 하이콘셉트, 하이터치의 소통과 감성으로

2023-03-01     리폼드 투데이
소강석 한교총 직전대표회장

One Again, 한국교회 연합기관, 하나가 될 수 없을까?

Ⅰ 서론 – 교회 연합기관 통합, 왜 필요한가?

Ⅱ 본론 – 교회 연합기관 통합, 무엇이 문제인가?

1. 교권 제일주의가 문제이다.

2. 교단 우선(이기)주의가 문제이다.

3. 공교회 의식이 없는 개교회주의가 문제이다. - 영국의 윌리엄스(Andrea Williams) 변호사에 의하면, 영국교회가 개교회주의의 함정에 빠져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반기독교 사상과 입법화를 막아내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그저 개교회 목회만 하고 교회 자체만을 유지하려고 했다.

4. 독선적 신념으로 우리만의 이너서클을 형성했던 것이 문제이다.

Ⅲ 결론 - 교회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

1. 솔리 데오 글로리아 신앙을 가져야 한다.

2. 모든 기득권을 내려놔야 한다.

3.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적 마인드도 가져야 한다.

4. 더 나아가 성령 안에서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사랑 가운데 용납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엡4:2-3)

5. 한국교회 세움과 공적 사역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6. 리더십을 키워야 한다.

7. 하이콘십트, 하이터치의 소통과 감성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8. 현실적으로 단계별 통합안을 마련해야 한다.

  (1) 지도자와 연합기관 간의 비방금지 선언

  (2) 통합의 공론화(이는 언론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함)

  (3) 통합 협의체 구성(상시 대화 창구 마련 및 물밑 작업)

  (4) 통합 가시화 단계

  (5) 각 연합기관의 임시총회를 통한 하나됨의 합법적 결정

  (6) 통합 선포 및 감사예배 (지난날의 분열과 과오를 자성하고 사과하며 통합을 감사하고 비전을 선포하는 예배)

  (7) 대사회적, 대정부적 원 리더십의 회복(큰틀 공동체와 큰숲을 이루는 연합기관

9. 통합 후 한국교회의 브랜드와 이미지를 높이는 스토리텔링과 통통통 캠페인을 전개해야 한다. 

10. 우리 모두 한국교회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드는 지지목과 우재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