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방문 및 공개 검증 요청 관련 기자회견
▶ 안양초원교회 안명복 목사(총신신대원 89회) ▶ 이단에 빠진 성도, 어떻게 회심시킬 것인가?(신천지를 중심으로) ▶ 총신대학교 목회학 박사 학위논문(2005년)
지난 2월 25일 11시 예장합동 총회관에서 안양초원교회 안명복 목사가 신천지 방문 및 공개 검증 요청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아울러 이 내용을 신천지 본부에 내용증명으로 발송하였단다. 안목사는 오랜 교직생활 중에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를 하면서 오직 신천지에 대한 이단성과 사이비종교성에 대하여 연구하고, 신천지에 빠진 성도들을 회심시키는 사역을 해왔다.
안목사의 기자회견 목적은 "종교적 공공성과 신앙의 진실성에 관한 문제로서,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의 공개 발언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공익적 요청"이다.
■ 이날의 공식 요청 (5대 요청)
① 공개 검증 일정 확정(귀측방문, 성경시험 등)
② 공개 성경시험 방식 사전 합의
③ 언론 및 공증 입회 허용
④ 직접 연락 가능한 공식 핫라인 개설
⑤ 기한 내 내용증명으로 공식 회신
본 요청은 특정 개인을 비난하거나 분쟁을 조장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종교적 공공성과 신앙의 진실성에 관한 문제로서, 공개 발언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공익적 요청입니다. 성경으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확인하자는 것입니다. 만약 “잘못이 있으면 고치겠다”는 발언이 진정한 것이라면, 이 요청을 거부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본인은 귀하의 신앙과 인격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공개 발언은 공개적으로 검증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 향후 계획
무응답이 지속될 경우 다음을 검토하겠습니다.
① 2차·3차 공개 질의 문 발표
② 교단 및 신학자 공동 검증단 구성
③ 공개 발언과 실제 대응을 비교 정리한 백서 발간
④심포지엄(Symposium), 패널 토의(Panel Discussion), 포럼(Forum), 세미나(Seminar) 등 공론화 진행
⑤ 신천지의 이교성(異敎性)을 포함하여 신학적 정통성 여부에 대한 학술적 검토
⑥ 공인된 자문 검토
⑦ 추가 기자회견
선 언 문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우리는 분쟁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다. 공개 발언의 책임을 확인하기 위해 섰습니다. 이만희 씨는 공개 문서를 통해 “성경적으로 지적해 달라”, “잘못이 있으면 고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우리는 두 차례 내용증명을 통해 방문 의사를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만희 씨가 제안한 성경 공개 시험에 응하겠다고 공식문서를 발송하며 회신 기한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답변은 없었습니다. 이만희 씨의 공개 제안은 있었지만 본인의 공식 요청에는 침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재차 답변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다섯 가지를 요청합니다.
첫째, 귀하의 요청대로 귀측을 방문하겠으니 일정을 확정할 것.
둘째, 본인은 귀하가 제안한 ‘공개 성경시험’에 응하겠으니 4월 중 실시(출제방식, 채점기준, 시험장소 등을 협의할 준비위원 구성)하자고 제안하지만, 귀측 일정에 맞추어 협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셋째, 언론 및 공증 입회 허용
넷째, 본인과 귀하의 핫라인 개설(귀하의 요청대로 매번 귀측을 방문하여 대화하기 어려움)
다섯째, 기한 내 공식 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