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이단규정은 정치가 아닌 신학의 문제
▶ 소강석 목사와 호산나선교회를 좌파라고 공격 ▶ 전광훈측 한기총 대책 신학포럼 빈축 사 ▶【전광훈】교회를 편가르는 자는 적그리스도의 종이다.
지난 12월 16일 한기총 실행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난동을 부리던 전광훈 목사측 성도들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판정이 연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은재-TV는 "우리는 이겼다! 소강석 목사 멘붕"이라는 유투브를 날렸다.
또한 지난 12월 18일 주일 설교에서 전광훈 목사가 소강석 목사와 호산나선교회를 주사파, 심지어 간첩으로 의심된다고 명예를 훼손하는 거짓주장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에 대하여 교계 주요인사들이나 언론 종사자들에게 여론을 조사해 보니, 다음 몇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다.
첫째는 예장합동 총회장과 한교총 대표회장을 역임한 소강석 목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목사이다. 그래서 광화문을 대표하는 전광훈 목사는 소강석 목사를 주로 공격하면서 진영논리를 구축하는 프래임의 방편으로 소 목사와 호남의 목사들을 주 공격대상으로 삼았다는 라는 것이 교계언론 기자들의 공론이다. 그런데 전광훈이 자기가 한기총으로부터 이단판정을 받게 되자, 평소에 잘 섬겼던 한기총 원로들을 동원하고, 실행위원회 현장 앞에서 전광훈의 추종자들이 난동을 부리고, 12월 18일 주일예배에서는 온갖 욕설과 허위사실로 모욕하고 음해하는 언행을 서슴치 않았다. 한기총 관계자는 그만큼 전광훈이 상황이 불리해지자 극도의 위기감에서 나타난 언행으로 평가했다.
둘째, 소강석 목사가 예장합동 총회장 재직시에 합동교단 이단대책위원회가 전광훈 목사를 집회참여금지 등으로 결의한 것에 앙심을 품고, 보복하는 것이라는 의견이다. 그러나 사실은 합동교단 이대위에서 이단심판에 대한 헌의안이 올라온 것을 이대위가 단지 "전광훈 목사 신앙집회 참여금지"로만 결정하여 다음 총회에 보고토록 조치하였다. 오히려 총대들과 이대위원들을 설득해서 이단판정을 막아주었는데, 전광훈 목사는 이 은혜를 오히려 원수로 갚고 있다는 것이다. 전목사는 집회시에 "한국대형교회 목사 오00, 김00, 이00은 나한테 무릎꿇고 내 밑에 와 있는데, 소강석 주사파 이새끼는 아직도 내밑으로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욕설을 하기도 했다.
셋째, 소강석 목사를 공격해서 한기총과 한교총 등 한국교회연합기관 통합을 막아야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전목사 자신이 한기총 대표회장에 다시 출마하고 싶은데 통합이 되면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광훈 목사와 그의 소속교단인 대신복원총회, 그리고 전목사가 대표를 맡고있는 청교도영성훈련원 모두 자격정지 3년을 지난 한기총 임원회의 결의로 확정되었기 때문에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의 길은 막힌 셈이다.
넷째, 이재명 (당시)경기도지사와 박지원 (당시)국정원장이 새에덴교회 예배에 출석했던 것을 빌미로 좌파 프레임을 짜서 공격 대상으로 삼아야, 우파의 대표적 공격수로서의 자신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극히 소수의 기독교인들 가운데는 소강석 목사를 좌파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정치적 프래임의 산물이다. 소목사는 이에 대하여 "본인은 이 땅의 현실 정치에 참여하는 소인배가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 나라의 통치에 올인하는 대인배이다. 나는 여당도 야당도 아닌 예배당을 섬기는 목사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예수파"라고 스스로를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소망하며, 오직 주님의 종이요,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고, 예수를 왕으로 섬길 뿐"이라고 했다.
다섯째, 전광훈 목사가 각 교단이나 특히 한기총으로부터 이단으로 판정될 것 같은 상황에서 무언가 핑계거리가 있어야 하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소 목사가 한기총을 뒤에서 조종해서 이렇게 자신이 억울하게 희생양이 된 것으로 프레임을 짜기 위함으로 분석한다. 그래서 소 목사를 주사파로 매도하고 좌파세력이 한기총에 침투해서 자신에게 이단이라는 굴레를 씌워 매장시키려 한다는 억지 주장을 펴는 것이다.
그러나 현정부든지 바로 직전 정부든지 한국교회의 대표로 소강석 목사나 김장환 목사를 인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광훈 목사가 이단으로 규정되면 광화문집회의 동력을 잃게 되고, 국가적으로 개망신 당하면 집회 참석자와 헌금 수입이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울러 현 정부나 집권여당이 자신에게 거리를 둘 수밖에 없는 처지이기에 총력전을 펼치며 자신에 대한 이단규정을 막으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서 한국교회를 싸잡아 비난할 수는 없고, 공격대상이 되는 희생양이 하나 필요한데, 거기에 한국을 대표하는 소강석 목사와 호산나선교회를 공격대상으로 삼은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한편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에서 이단대책위는 "전광훈목사의 말과 신학에 이단성이 있고 이단 옹호자이므로 예의주시할 뿐 아니라 엄중 경고하여 재발을 방지키로 하고, 전광훈목사와 관련된 모든 집회에 교류 및 참여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하다. 한기총 또한 이단옹호기관으로서 교류 및 참여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하다."고 보고했고, 그대로 채택되었다.
그런데 이번 12월 18일 주일예배시의 망언으로 향후 주요 교단들로부터 본격적인 이단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전광훈측 한기총 대책 신학포럼 빈축 사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성 여부에 대해 판정하는 한기총 실행위 개최를 하루 앞두고, 전광훈 목사 측에서 지난 12월 14일 오전 10시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륨에서 ‘한기총 대책 신학포럼’을 급조하여 빈축을 사고 있다.
이날 신학자들이라고 초청한 인사들은 모두 전광훈 목사 추종자들로서, 집회 측 강사들이고, 또 전 목사 측근들로 짜여져 전광훈 목사를 추켜세우거나 전 목사의 이단성 발언들을 억지로 합리화 시켜주려 안간힘을 다한 포럼이었다는 평가이다. 급조된 포럼이라서인지 개회시간이 되어도 빈자리가 많자 당황한 주최 측에서 긴급 연락해 이후 성도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동원됐다.
이날 발언한 4명의 패널들은 한기총이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할려고 하는 이유는 "한기총 안에 있는 좌파가 한기총을 차지할려고 하는 것이며, 전광훈을 무너뜨려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음모"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신학포럼의 사회를 맡은 전광훈 홍보담당 이은재 목사는 "최근 한기총 건물이 관리비 미납으로 인해 경매에 넘어 갈려고 할 때 소강석 목사가 2억을 지불했다. 그래서 소강석 목사가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 할려고 하는 배후"라고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며, "소강석이 급진 좌경 세력의 배후이기에 보수주의의 선봉장인 전광훈을 타격하려고 하는 것"이라는 거짓 주장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모두 발언을 한 전 총신대 교수였던 서요한 목사는 전광훈 목사 측 집회 단골 주강사이다. 이날 발언에서 한기총과 한기총 이대위를 향해 “그 새끼들이 어떤 새끼들입니까? 우스운 종자들이 많았다. 그런 종자들이 이단대책위원회에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냐. 미친 새끼들 아닙니까? 전목사를 알면 쓸데없는 개소리는 안한다”라는 육두발언을 해 전광훈 목사의 욕하는 스타일을 그대로 답습해서 그가 과연 목사요 신학자인지 그 신분을 의심케 했다.
또 목사는 포럼에 참석한 사람들을 향해서도 전목사와 비교하면서 전목사 같은 사람이 “여기에는 한 놈도 없습니다”라며 참석자들의 인격까지 무시했다. 특히 서 목사는 전광훈 목사를 가리켜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세우신 광화문의 선지자, 21세기 한국 기독교 136년사에 한국이 낳은 선지자”라며 교주를 최고로 추켜 세우는 맹신도의 촌극도 연출되었다.
이날 포럼 발표를 들은 한 교계 인사는 “이단적 망말로 삼위 하나님을 참칭하고 자신의 아들을 독생자라고 칭할 뿐만아니라, 설교나 강연에서 무지막지한 욕설과 거짓말을 쏟아내는 전광훈을 최고의 선지자로 추켜세우는 서 목사의 신학 사상이 의심스럽다. 어떻게 저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세계 최고의 보수신학교인 총신대에서 몇년간 교수를 했다는 것이 의아스럽다”며 개탄했다.
이어서 강연을 이어간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김향주 교수는 "교회는 교회사적 신앙고백을 근거로 이단을 규정했다"며 "한기총 같은 단체에서 이단을 규정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소강석 목사가 절차에 맞춰 이단이라 규정했는지 의심 된다"는 엉뚱한 사오정 발언을 하기도 했다.
또 전 백석대 변순복 교수는 "전광훈 목사가 모세오경만이 성경이라고 한 것은 오경이 원리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고 억지 변론을 하며 "전 목사가 이에 대해 한번 언급한 것을 문제삼아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비상식적인 발언을 했다.
이어 장신대 김철홍 교수는 전 목사가 욕설하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도 욕설을 하셨다"며 전 목사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전 목사가 자신을 왕이라고 한 것에 대해 "성경에서 신자를 가리켜 왕이라고 하지 않았느냐"며 옹색한 변호를 했다.
이번 한기총에서 발표한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은 다음과 같은 것들인데, 이 같은 주장에 대하여 신학적 교리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변증하는 포럼 발제자들의 신학과 신앙이 전광훈과 동일한 거 아닌가? 의구심을 갖게 한다. 한기총이 발표한 전광훈 씨의 이단성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세오경만 성경이고 나머지는 해설서이다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나는 성령의 본체다(간접인정) ▲이미 나는 메시야 나라의 왕이다 ▲내 말 안들으면 생명책에서 지우겠다 ▲예수님도 욕을 했으니 나도 욕을 한다(예수님 죄인 만듬) ▲직통계시, 교주화 ▲내 아들 전00이 독생자다 등등
그리고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터무니 없는 거짓말로 소강석 목사가 이 일의 배후라는 주장은 기가 막힌 일이다. 그가 좌파 앞잡이고 한기총이 좌파라는 프레임은 전광훈의 이단성 주장을 희석시켜, 마치 전광훈이 좌파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피해자라는 인식을 각인시키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본 방송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소강석 목사는 한기총의 인단규정과는 전혀 무관하고, 오히려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이단규정을 상정하지 말아달라고 한기총 집행부에 간곡하게 요청해 왔다고 집행부 관계자가 밝혔다.
한편 전광훈 목사가 소속한 대신복원총회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성명서에서 “기본적인 절차인 청문, 소명도 없이 일방적 발표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일이 작금에 벌어졌다”고 주장하였는데, 한기총 이대위는 전 목사에게 세 번의 청문 참석을 요청하였고, 전 목사 측도 한 달의 기간을 연장해 주면 2차에 참석하겠다고 공문까지 보내놓고는 약속을 어기고, 그후 2차, 3차 청문에 계속 불참했다. 대신복원총회의 성명서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결국 전 목사에 대해 호의적인 인사들만으로 구성된 패널의 발언이 어떤 유효한 결과를 낳을지는 의문이며 실행위원들이 어떻게 판단할지 지켜 볼 일이다. (공동취재단)
【전광훈】교회를 편가르는 자는 적그리스도의 종이다.
최근 유투브로 전광훈 목사를 대신하여 특정 목사를 공격하는 A목사는 소형교회를 담임하면서 부흥집회를 다닌다. 그런데 최근들어 연이어 유투브로 B목사를 타켓으로하여 막말과 억지를 부리고 있다. 갑자기 A목사가 무슨 삘을 받아서 하는 것은 아니고, 그를 부추기는 어느 목사가 있고, 어떤 신문도 있다. 그리고 그들은 A 목사의 유트브를 전광훈 추종자들에게 실어 나른다. 유투브를 들어보면 무조건 A는 옳고 B는 틀렸다는 이분법적 편가르기를 하고있다. 아마도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 목사를 물고 들어져서 자기는 손해볼 거 없다는 심산으로 보인다.
A 목사는 B목사가 SNS에 소설 남한산성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가지고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마구잡이로 공격하는데, 그 폼이 전광훈이나 그를 추종하는 조나단과 복사판이다. 저들은 무조건 자기들만 옳다고 하면서 뻑하면 순교 운운하는데, 자신의 정치이념을 추구하다 죽는게 무슨 얼어죽을 순교란 말인가? 나는 저들이 말로만 떠들지 말고 진짜로 순교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어느 순교자가 같은 교계 목사를 비난하고 정죄하면서 죽어간 적이 있는가? 나는 오히려 원수를 위해 기도하며 죽어간 스데반을 기억한다. 또 교회사에서 누구를 정죄하거나 교회를 편가르는 순교자가 있었다는 기록을 보지못했다. 그런데 전광훈과 그 추종자들은 하나같이 아군을 공격하고 편가르는 특징이 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피아 구분을 할줄 모른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원수나 적으로 돌리는 이들의 행태가 바로 그걸 입증한다.
수도권에서는 비대면 온라인예배 드리는 교회가 대부분으로 파악된다. 지방에는 20명 미만의 숫자가 모여서 현장예배드리는 지역이 의외로 많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6개월 이상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미국에 비하면 한국은 가장 해피한 나라다. 세계 최고의 의료시스템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적은 나라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 의료시스템이 한계에 도달하려는 위기의 순간에 교회도 사회구성원으로서 협력하는 것이다. 이것도 싫으면 당장 천국으로 가시라!
천국은 단체 입장이 없단다. 개별 입장이다. 고로 신앙생활은 각자가 하는 것이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전국의 모든 교회는 담임목사와 당회원들이 의논하고 결정해서 소신대로 온라인이든 현장예배든 정성껏 드리는 것이다. 둘다 최선을 다한 것이다. 주님은 그 어떤 형태라도 예배를 드리는 백성들이 있어 기쁘시고 영광을 받으신다. 우리는 서로가 최선을 다했으니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야 한다. 어떤 인간이 이를 두고 심판하고 정죄할 수 있는가?
무조건 "나를 따르라"는 행태는 사이비 교주의 전유물이다. 편가르는 영을 가진 A목사는 그가 공격하는 B목사를 비롯하여 온라인 예배를 드린 교회의 목사들은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주님이 그들은 낮추실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예배 드린 목사들과 현장예배 드린 목사들을 양과 염소 가르듯 편가르고 정죄한다. 진영을 나누고 자신은 하나님 편에 서있고, 그 반대는 하나님을 배신한 집단으로 간주한다. 그는 마치 심판자의 자리에 앉는다.
자기와 그 추종자들만 천국에 가고, 온라인 예배드린 목사와 성도들은 지옥에 갈 것이라고 표현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지금의 상황이 신사참배나 종교전쟁처럼 배교냐 순교냐를 가르는 때인가? 더군다나 일개 목사가 무슨 염라대왕처럼 심판자 행세를 하고 있다. A목사여! 자신의 신념대로 앞을 보고 그냥 가시라. 왜 뒤돌아 서서 내부총질을 하는가? 우리 모두 부디 서로 다투고 싸우지 말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힘을 다시 모으자는데, 왜 그를 기회주의자라고 매도하는가? 교회를 편가르는 자는 적그리스도의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