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진칼럼】지금은 자다가 깰 때 입니다

하영진 목사, 시카고 거주, 총신대학교 및 총신신대원(79회)

2024-07-06     리폼드 투데이

영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공개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며 상담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처벌 받습니다. 단지 불특정 대중을 향하여 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LGBTQ 사람들과 상담하고 설득하려는 행위와 낙태시술소 인근에서 묵상기도하면 사회안전법 위반행위로 처벌받습니다. 개인의 생각과 묵도도 법으로 재단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마저 법으로 제재하려합니다. 실재로 일어나지 않은 일을 실정법으로 판단하여 처벌하는 무서운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도 동일하게 이런 악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영국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기독교를 떠나가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영국은 감리교회와 구세군과 장로교회의 시발점적인 나라입니다. 전세기에 영국은 기독교 부흥과 발전 그리고 선교의 중심역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영국의 국교회인 성공회는 동성애를 허용하고 동성애자 사제를 서품하고 강단에 세우고 있습니다. 오리려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제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성공회는 더 이상 기독교라고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에서 떠나간 정치종교, 의식종교로 변질되었습니다.

킹 제임스 성경을 편찬한 나라. 
불같은 전도자 죠지 휫필드의 나라.
요한 웨슬레가 천국복음을 외친 나라. 
1795년 런던선교회(London Mission Society)를 세우고 근대적 선교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나라. 
아프리카 개척선교사 데이빗 리빙스턴 선교사의 나라. 
노예제도 폐지를 위하여 평생을 바친 윌리엄 윌버포스의 나라. 
구세군 창설자 데이빗 부쓰의 나라.
기도의 사람 죠지 뮬러가 사역한 나라.
중국 선교를 개척한 허드슨 테일러가 태어난 나라. 
대동강에서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의 나라. C.S. 루이스와 로이드 죤스와 죤 스토트의 나라....

그러했던 영국이 이제는 이방나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런 현상과 모습을 보면서도 경각심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날이 눈 앞에 다가왔음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깨어납시다. 세상적이고 물질적이고 정욕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납시다. 복음 위에 그리고 하나님 말씀 위에 굳게섭시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13장 11절~14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