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54회 수련회 설교(김종원 목사)

2025년 7월 1일~3일, 하이원리조트

2025-07-03     리폼드 투데이

 

54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부부수련회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란 주제로 회원 2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그 나라의 복음!!’이란 제목으로 “주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며 대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심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셨다. 그리고 하나님나라를 가르치셨다.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이루셨다. 사도들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선포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 다시 사명으로 뜨거워지는 수련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 후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조덕삼처럼 빌레몬처럼’이란 제목으로 “데이트 선교사가 부자였던 조덕삼을 전도해 금산교회를 세웠다. 그런데 조덕삼은 장로 선거에서 떨어지고 머슴 살던 교인 이자익이 장로로 선출됐다. 이때 조덕삼은 이것을 받아들였다. 이자익은 이후 목사가 되어 금산교회를 담임하게 됐고, 13회 총회장이 된 후 2 번 더 했다. 빌레몬의 종이었던 오네시모 는 돈을 훔쳐 달아났다가 감옥에서 바울을 만나 회심하고 모든 일을 용서해 달라는 바울의 편지를 들고 빌레몬을 찾아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