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표준예식서】제108회 총회에서 출판 결의

지난 4월 실행위에서 출판승인을 득했으나, 총회의 허락을 받고 출판키로

2023-09-20     리폼드 투데이
   윤영민 목사, 새표준예식서 집필위원장

이번 제108회 총회에서 <새표준예식서>를 총회 출판부가 출판하도록 가결했다.

이는 이미 지난 4월 17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107회기 총회 제2차 실행위원회가 30년 만에 개정되는 <새표준예식서>를 총회 출판부가 출판하려고 했으나, 총회의 허락을 받고 출판키로 결의하여 결국 이번 총회에서 허락을 받고 출판하게 된 것이다.   

이번 108회 총회에서 교육부는 “제105회 총회에서 발간을 허락받은 <새표준예식서>가 집필과 편집을 마치고 증경총회장과 총회임원, 교육부임원, 교수, 목회자 등의 감수를 거쳐 나왔다”고 보고했다.

새표준예식서 집필위원장 윤영민 목사(대한교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는 “집필진들이 총회 헌법과 총회 결의사항, 예배 모범 등을 살피며 시대에 맞는 예식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개혁신학적 성경적 신학적 목회실천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예식서”고했다.

지난 4월 실행위에서 제107회 권순웅 총회장은 이미 제105회 총회 당시 교육부가 재편집해 출판부가 제작 출판하도록 가결한 만큼, 인쇄에 앞서 실행위원들에게 사전에 보고하려는 의도임을 설명했으나, 실행위원들은 이번 제108회 총회의 허락을 받고 출판하도록 결의한 바 있다. 

 

목  차

 

머리말

예식서 사용 준칙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제1부 예배

기독교의 예배신앙과 기초

장로교 예배의 특징

예배 구조와 구성요소들에 대한 이해 

예배 구성요소들의 실천을 위한 안내 

주일낮예배 1

주일낮예배 2 

주일낮예배 3 

주일낮예배 4

주일저녁(오후) 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절기와 예배

    성탄주일(감사) 예배

    신년주일 예배 

    고난(종려)주일 예배 

    부활주일 예배 

    성령강림주일 예배 

    맥추감사 예배 

    추수감사 예배

기념예배

    어린이주일 예배 

    어버이주일 예배 

    교회 교육기관 예배

어린이 예배 

청소년부 예배 

청년부 예배 

 

제2부 서약식 및 성례식

기독교신앙과 성례식의 의미

    서약식

    학습식 

유아/어런이세례자 입교식

    성례식

    유아세례식

    어린이세례식

    세례식

성찬식 

 

제3부 임직식

임직의 의미

목회자 임직

    목사 안수식 

    목사 임직식

    목사 위임식

    강도사 인허식

    선교사 파송식

장로, 집사 임직

    장로 임직식 

    집사 임직식 

권사 취임식 

서리집사 임명식 

직책 임명식 

    교사 임명식 

    찬양대원 임명식 

 

제4부 추대식 및 은퇴식

은퇴의 의미

원로목사 추대식 

원로장로 추대식 

목사 은퇴식 

장로, 집사, 권사 은퇴식 

 

제4부 교회 설립 및 봉헌식

교회 설립과 봉헌의 의미

교회 설립예배

예배당 기공식

예배당 정초석

예배당 입당식

예배당 헌당식 

교회설립기념예배(1)

교회설립기념식(2) 

교회부속건물 봉헌식 

 

제5부 혼례식

혼례의 의미 

약혼식

결혼식 

 

제6부 상례식

상례식의 규례와 의미 

임종예배 

입관식 

장례(발인)식 

하관식 

시신기증식

화장장례식 

납골(유골안치)식 

수목장예식

장례후 예배 

이장식 

 

제7부 목양 예식

목양 예식의 의미 

가정예배(1) 

가정예배(2)

구역예배 

심방예배 

생일

    첫돌(백일) 감사예배 

    성년감사예배

    생일감사예배(육순) 

    장수감사예배(칠순/고희, 팔순)

창업감사예배 

기공식 

준공식 

입주(이사)감사예배 

추모 예배 (1)

추모 예배 (2)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18일 총회회관에서 ‘제107회기 새표준예식서 공청회’를 열었다. 윤영민 집필위원장은 “개혁주의 ‘신학’과 장로교 ‘전통’에 맞으면서도 교회에 꼭 필요한 ‘목회실천적’ 예식서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시시각각 세상이 바뀌는데 여전히 30년 전 표준예식서를 사용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포스트모던, 4차 산업혁명, 팬데믹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만큼, 목회자들의 예배 인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