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부회의록서기 후보 용천노회 추천

2023-07-04     리폼드 투데이

지난 7월 3일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제108회기 총회 임원 부회의록서기 후보자로 서류를 등록했다. 배광식 선관위원장과 인증샷을 찍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풍동에 위치한 용천노회 큰빛교회 김종철 목사(신대원 85회)가 이전에 총회 부서기와 부회록 서기 후보에 출마하려다 양보했었지만 이번에는 때가 됐다고 생각하며,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출마했다. 그러나 이제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많이 아팠고, 원형탈모증까지 겪었던 김종철 목사는 이번 제108회기 총회 임선거에서 크린선거로 오직 주님만 믿고 나가겠다는 심정을 밝혔다. 

부회록서기 후보 김종철 목사는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다녔으며, 장로교 합동교회 3대째 신앙가문 출신으로, 17년 전 일산에 큰빛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예수님 보혈의 피로 구원받는 복음의 핵심을 늘 강조하는 개혁주의 신학을 토대로 말씀과 기도를 무기삼는 그의 영성은 예배당 구석구석에서 스마트한 일처리와 성실한 인격으로 다가 온다. 동네 식당이나 커피숍에서도 지역사회에서의 그의 위상을 보여 준다. 서글서글한 인상과 부드러움이 그의 매력이다. 그 동네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교회다.

총회 총대로 활동한 10여 년 동안 총회 아이티사법처리전권위 서기와 교회실사처리위원회 서기 및 수차례 흠석사찰로 총회를 섬겼다. 

본인이 기도와 말씀으로 교회를 개척하여 중견교회로 성장했던 경험으로 볼 때, 코로나 상황에서도 기도와 말씀으로 승부하면 능히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기도와 말씀이 그 어떤 대책보다도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법을 막야야 한다면서, 고양시기독교연합회 활동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전국장로회 수련회에서 

【김종철】 부회의록서기 후보 용천노회 추천

제131회 용천노회 정기회가 지난 4월 10일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촌북로 28-5 세광교회(채수영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노회장 이윤호 목사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마치고, 정기회가 시작되었다. 이번 노회의 잇슈는 김종철 목사의 제108회기 총회임원(부회록서기) 후보 추천의 건이었다. 선관위원장은 목사총대 5명을 선출하기에 앞서 김종철 목사의 총대선출을 제안하고,  의장이 만장일치로 총대로 선출할 것을 기립하여 박수로 결정하자고 제안하여 가결하고, 김종철 목사를 총대로 선출하였다. 이후 당연직 목사총대인 신임노회장과 김종철 목사 2명을 제외한 3명의 목사총대를 선출하는 무기명 비밀 투표를 진행하였다. 

투표결과 진석재, 류춘식, 이남훈 목사가 총대로 당선되었다. 결국 목사총대 5인은 채수영, 김종철, 진석재, 유춘식, 이남훈 목사로 결정되었다. 

이후 다시 김종철 목사를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대하자는 동의안이 상정되고 만장일치로 찬성하여 가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