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석목사】在京湖南協議會 대표회장 취임

 ▶ 호남세력, 괴멸 직전, 정신차려야 한다.  ▶ 조만간 대안 제시가 두 군데서 나올 듯.

2026-02-28     리폼드 투데이

재경호남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여전도회관에서 제26회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경석 목사(반석장로교회, 서울중노회)가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이경석 대표회장은 마음이 열려있는 전북출신 총신대학교 신학박사다. 재경호남협의 정체성과 연합을 강조했다.

차기 대표회장에 취임할 상임회장에는 장성태 목사(예찬교회, 수도노회)가 선출되었다. 나머지 임원들은 추후에 발표하기로 했다. 

이날 증경대표회장 윤익세 목사(아산사랑의교회)가 개회예배 설교를 했다. 설교의 요지는 "나는 지난 모든 잘못을 회개했다. 그러므로 떳떳하고 그 어떤 욕심도 없다. 이제 오는 9월이면 우리 회원이 총회장에 취임한다. 협력해서 함께 총회를 잘 섬기자."는 말이다.  

소강석 목사 “재경호남협의회는 귀한 연합 공동체”

축하 및 격려 순서에서는 증경회장 소강석 목사를 비롯해 공호영 목사, 서홍종 목사, 김상현 목사, 재경호남 장로회 정채혁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특히 소강석 목사는 축사를 통해 재경호남협의회의 역사와 전통을 강조하며 교단을 섬기는 연합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 제26회기 임원진
  축사 정영교 부총회장
 기도하는 상임부회장 백응선 장로
 사회자 조영기 목사
  전국호남협 대효회장, 송병원 장로
 김광철 부회록서기. 조승호 GMS이사장, 이반석 상비부장 출마자 소개

한편 전국호남협과 재경호남협이 동시에 꿈틀거리고 있다. 전국호남협이 소수에 의해 독주를 한다며, 제2의 전국호남협이 임신 중이다. 출산일이 멀지 않은 거 같다. 재경호남인 중심으로 광주 전남 전북지역의 총대들까지 포함하여 단체 결성을 추진하는 것으로만 파악될 뿐이다. 출범하면 드러나겠지만, 현 전국호남협 리더들과는 정치적으로는 상극이 될 것은 뻔한 이치다.

이 현상을 호남세력의 분열로 보는 이도 있지만, 오히려 호남의 재탄생이요 리더십 전환이라고 기대하는 시각도 많다. 그 만큼 현 전국호남협의 리더들이 독주했다는 평가이고, 거기서 소외된 대다수를 대변하겠다는 이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것 같다. 자칫 기존 호남협에서 팽당하거나 수명을 다한 사람들이 새단체의 전면에 나선다면 도로묵이 될 것이다. 그 앞날은 뻔할 뻔자이다. 

3월일지? 4월일지? 개봉박두,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 합동영화사 제작, "누가, 호남을 아름답다 했는가?"  주연과 조연 및 감독, 제작자는 개봉관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2025년도 재경호남협의회 회원 워크샾 

2025년도 재경호남협의회 회원 워크샾 ​​​​​​​

지난 2025년 3월 25일 오전11시 안성 안디옥교회에서 회원 워크숍에서 제1부 예배는 상임회장 조영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실무회장 민찬기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시116:12을 본문으로 ‘무엇으로 보답 할꼬'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난 선거와 관련하여 안부를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본인은 전혀 문제가 없고, 다 지나간 과거로 잊고서 그저 하나님 은혜에 보답할 생각에 여념이 없다고 했다. 역시나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서 항상 보통사람들의 차원과는 다른 고차원의 신앙을 보여주어 듣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무총장 장성태 목사의 광고, 대표회장 김정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는 대표회장 김정호 목사의 사회로 안건토의 후 증경상임회장 이재천 장로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사업보고가 있었다. ①전체 회원 수련회 ②재경영호남 연합포럼③임원 부부 수련회 ④신년하례회 및 척사대회 ⑤제26회 정기총회 등이었다. 특별히 대표회장 김정호 목사는 회원 확충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