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진칼럼】낙태반대 운동가에 내려진 황당한 판결

▶ 번역 및 해설: 하영진 목사, 시카고 거주, 총신대학교 및 총신신대원(79회)

2024-05-27     Youngin Ha

 

  사진: Unsplash의Gayatri Malhotra

Two pro-life activists were sentenced to several years in prison Tuesday on charges of conspiracy against rights and violating the Freedom of Access to Clinic Entrances Act (FACE Act) stemming from a 2020 "rescue action" at a Washington, D.C.-based abortion clinic. 
두 명의 낙태반대 운동가에게 지난 화요일(5월 14일) 가혹한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 이들은 워싱턴 DC에 있는 한 낙태시술소에 들어간 혐의인데 이는 2020년부터 시행된 낙태시술소를 보호하기 위한 FACE법에 따른것입니다. 

Lauren Handy, 30, was sentenced to four years and nine months in prison for organizing the protest, while co-defendant John Hinshaw, 69, was sentenced to a year and nine months. Handy and Hinslaw, along with seven others convicted on the same charges, blocked access to the Washington Surgi-Clinic on Oct. 22, 2020 while chaining themselves to furniture inside the clinic, according to the indictment.
로렌 핸디라는 30세된 여성은 낙태시술소에 침입을 주도한 혐의로 4년 9개월 형을 받았고 이에 동조한 쟌 힌쇼라는 남성은 1년 9개월의 형을 언도받았습니다. 핸디와 힌쇼는 같은 혐의를 받는 7명의 다른 동조자들도 비슷한 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2020년 10월 22일, 워싱턴 DC에 있는 한 낙태시술소에 들어가서 자신들의 몸을 시술소 내에 있는 가구에 체인으로 묶고 시위한 혐의 입니다.

"Our ‘crime’ was ‘attempting to stop the slaughter of late-term babies in the Santangelo abortion mill in Washington, D.C.,'" Hinslaw said in a statement obtained by Fox News Digital. "Additionally, the importance of these sentences cannot be overstated, since never before has ‘peaceful civil disobedience’ faced such legal violence as our federal law enforcement is now practicing!"
힌쇼씨는 "자기들이 저지른 소위 '범죄'라는 것은 워싱턴에 있는 산탄젤로 낙태 시술소에 들어가서 임신후반기에 접어든 아기들을 학살하는 범죄를 멈추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덧붙일 것은 이 판결이 도에 지나쳤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연방법에 따르면 이전에는 이와같은 비폭력적인 평화로운 사회불복종 운동은 폭력으로 취급하지 않했는데 지금은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When Judge Colleen Kollar-Kotelly read the "shocking" sentence, it was "a bit surreal," said Steve Crampton, senior counsel at the Thomas Moore Society in a Fox News Digital interview Wednesday
여성인 콜린 콜러코텔리 판사가 판결문을 낭독했을 때, 이는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것이라서 충격을 받았다고 토마스 무어 쏘사이어티의 수석 상담가인 스티브 크롬튼 변호사는 수요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This is not the America I know," said Crampton, who represented Handy in the case. "Not only did the judge read out this really harsh sentence, but she had the audacity to lecture Lauren Handy about her lack of compassion for the women who were going in to kill their children."
"이것은 내가 알고있는 미국이 아닙니다"라고 핸디씨의 사건을 맡고있는 크롬튼씨가 말했습니다. "판사가 도에 지나치게 가혹한 판결문을 낭독하였을 뿐만아니라, (자신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낙태를 통하여 자신의 자녀들을 살해하려고 하는 여성들을 향한 눈꼽만큼의 동정심도 없고 오히려 로렌 핸디씨에게 뻔뻔스럽게 강의까지 해대었습니다."

Crampton compared the pro-life activists' demonstration to that of the current anti-Israel demonstrations that have been occurring on college campuses for weeks.
콤프튼 변호사는 낙태반대 운동가들의 시위와 현재까지 지난 수 주간 동안 대학교 캠퍼스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 반대 데모데들의 데모를 비교하였습니다.

"The contrast here with the Pro-Palestine folks shutting down the colleges and even preventing graduation ceremonies, and blocking entire highways and interstates in addition to the ongoing attacks… yet there are virtually no ongoing investigations. I think there's kind of a palpable sense of selective prosecution elements that can't be ignored here."
"그들 친팔레스타인 데모데들은 학교들을 폐쇄하고, 졸업식까지 방해하고, 고속도로를 막고, 더 나아가 직접적으로 사람들에게 공격까지 해대고... 그래도 실제적으로 아무런 수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선택적 박해의 요소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설*
미국에서 낙태문제는 오랜 논쟁거리 입니다. 낙태허용이 공식화 되었던 1973년  Roe v Wade 판결 이후 미국에는 엄청난 숫자의 낙태가 시행되었습니다. 세금으로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Planned Parenthood(가족 계획센터) 라는 무료 낙태시술소를 통하여 혹자는 60년 동안 6천만명 이상의 태아가 살해되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도 엄청난 숫자의 생명들이 세상에 태어나 보지도 못하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후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낙태반대자들의 Pro-Life 운동과 낙태찬성자들의 Pro-Choice 운동이 첨예화 되었습니다. 이들 두 그룹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시시때때로 충돌하며 사회문제화 더 나아가서 정치문제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주로 낙태찬성하는 프로초이스 그룹이고 공화당 지지자들은 프로라이프 그룹에서 활동합니다. 금년의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핵심 이슈 가운데 하나 입니다.

2년전 보수파가 다수인 미국 대법원에서  Roe v Wade 판결을 뒤집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낙태문제를 연방에서 각 주의 결정에 따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영향력이 강한 보수적인 주들에서는 낙태에 엄격한 제한들을 두게되었습니다. 반대로 캘리포니아주, 뉴욕주, 일리노이주같은 친민주당 주들에서는 태아의 개월수에 관계없이 무한한 낙태를 허용하였고, 뿐만아니라 낙태제한 하는 보수적인 주의 주민들에게 여비 포함 무료낙태를 제공한다고 우리 주로 오라고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가히 낙태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폭스 뉴스에서 발췌하여 번역한 사건은 최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프로라이프 운동가들이 워싱턴 DC에 있는 유명한 낙태시술공장(?)에 들어갔습니다. 강제로 진입한 것이 아니라 방문예약을 하고 정당하게 들어간 것입니다. 그리고 비폭력적 시위를 했습니다. 이후 직원들이 낙태반대운동가들임을 알고는 몰아내려던 과정에서 한 직원이 발을 삐었습니다. 이를 기화로 이들을 고발하게 되었고 좌파 검사들은 수사를 진행하고는 기소하였습니다.

사실 기소할 사건도 아님에도 워싱턴에 있는 민주당 좌파 검사들이 무리한 기소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사건을 배당받은 여자 판사가 가혹한 판결을 내린 사건입니다. 이 여자 판사도 역시 바이든이 임명한 좌파 민주당 판사입니다. 강제로 들어 가지도 않았고, 기물 파손도 없었고, 서로 밀고당기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난 발을 삔 사건을 견강부회하여 핸디에게는 4년 9개월 징역형과 힌쇼에게는 1년 9개월 징역형을 내린 것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판결입니다.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인 미국은 이제 우리들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복음을 수호하던 교회들은 좌경화 되었고 교회는 급격하게 문을 닫고 있으며 교인들은 줄어가고 있습니다. 낙태 허용 뿐만 아니라 동성애 허용과 동성애 목사 안수 등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배역하는 교회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미국의 주류 교단중 하나인 미국 장로교(PCUSA)는 2000년도에 2백만명의 성도가 2023년도에는 일백십만명으로 절반이 줄어들었습니다. 

낙태문제에 대하여 복음주의권의 지도자 목사님들은 미국이 어린아기들로 제사지냈던 구약의 바알 종교사회로, 몰렉 종교사회로 변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주인이자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생명을 중시하는 Pro-Life 운동에 착념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s fill the earth and subdue" <창세기 1장 28절 말씀>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For you created me inmost being you knit me together in my mother's womb " <시편 139편 13절 말씀>

【하영진칼럼】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에게는 ....

미국의 바이든이 부활절인 3월31일을 성전환자들의 날로 정한다는 선포 후에 많은 반론들과 비난 성명들이 나왔다. 하필이면 부활절을 기해서 그런 성명서를 발표하였는지 그의 정신상태를 의심하는 댓글들이 많았다.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있는 80세가 넘은 노인으로서 제대로 된 정신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백악관의 공식 발표문을 통하여 그런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선포를 하지않았나 하는 말들도 있었다. 

또한 의도적으로 부활절을 모욕하였다는 의견들도 많았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신실한 캐톨릭교회 신자로서 3월 31일이 부활절임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기독교와 기독교인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그런 선언을 하였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는 때때로 기독교인을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는 정부내의 정보기관과 백인 크리스챤들을 적으로 여기고 있는 민주당내의 극좌파 정치인들의 주장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위의 두 가지 의견 중 전자 보다는 후자에 방점을 찍고 싶다. 어제 빌리 그래험 목사의 아들인 빌리 그래험 재단의 프랭클린 그래험 목사가 이러한 모든 의견들과 반론들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글을 올렸기에 번역하여 여러분들에게 알린다. 그리고 아래에 프랭클린 그래험 목사가 쏘셜 미디어 X에 올린 원문도 첨부한다.

빌리그래험재단의 프랭클린 그래험 목사 메시지

《바이든 대통령이 내일 부활절을 성전환자들의 날로 선언했습니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얼마나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 행위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지키는 교회력에서 가장 중요한 날인 부활절이란 교회와 전세계가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하여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축하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이 날에 바이든 행정부는 죄를 과시하고, 죄를 영광스럽게 하고,  그리고 죄를 축하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안색이 스스로 증거하며 그 죄를 발표하고 숨기지 아니함이 소돔과 고모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찐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이사야서 3장9절 말씀>"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죄를 축하하기 보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영혼의 구세주로 믿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저도, 한 크리스챤으로서 또한 지금도 살아있고 역사하는 진리의 성경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아 전하는 목사로서 프랭클린 그래험 목사의 선언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 누구라도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 그리고 하나님에게 도전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의 매가 분명히 임할 것이다. 

   누가 진짜 바이든?

 

【부활절를 앞둔 백악관 메시지】

                                                   번역 하 영 진

 

A statement released by the White House read. 
오늘 백악관에서 나온 부활절을 앞두고 발표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Today, we send a message to all transgender Americans:  You are loved.  You are heard.  You are understood.  You belong.  You are America, and my entire Administration and I have your back," it continued. "NOW, THEREFORE, I, JOSEPH R. BIDEN JR.,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by virtue of the authority vested in me by the Constitution and the laws of the United States, do hereby proclaim March 31, 2024, as Transgender Day of Visibility."

오늘 우리는 미국에 살고있는 모든 성전환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냅니다: 당신들은 사랑받아야 하고, 당신들의 주장은 받아들여져야 하고, 당신들은 이해받아야 하고, 당신들은 미국에 속해 있는 사람들입니다. 미국 사람들인 당신들을 나와 나의 모든 행정부 전체가 지지합니다.

따라서 미국의 헌법과 각종 법률에 의하여 대통령에게 주어진 권한을 가진 나, 죠셉 R 바이든 쥬니어는 2024년 3월 31일을 성전환자의 날로 천명합니다.

 

◆ 해설 : 폭스 뉴스는 이 뉴스에 "EASTER INSULT(부활절 모독)" 이라는 제목으로 뉴스 꼭지를 만들었습니다.

엊그제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패어팩스 카운티 전원 민주당원들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9:0 만장일치로 부활절인 3월 31일을 성전환자의 날로 정하여 선포하더니 백악관에서도 동일한 결정을 하고 대통령의 이름으로 선언 하였습니다. 아마도 사전에 서로 교감이 있었나 봅니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에서 최고의 학군으로 인정받는 지역입니다. 최고의 공립 고등학교가 있어서 한국인들도 많이 살고 있고 집값도 상당히 비싼지역 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헌법에 주어진 권한으로 주활절을 모독하면서까지 성전환자의 날로 선포한 사실은 많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듭니다. 그만큼 민주당이라는 정당이 일반상식을 벗어난 정당이라는 것을 여실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민주당원중 최고봉격인 대통령도 정상인의 범주에서 벗어난 사람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바이든이 앓고 있다고 널리 알려진 치매를 한참 벗어난 비상식적인 결정과 선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올해는 늘상 있어왔던 백악관 잔디밭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부활절 계란 장식과 계란 찾기놀이도 취소 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은 "경건하고 헌신적인 캐톨릭교인(a devoted Catholic)" 이라고 항상 떠벌리는 바이든이 어쩌면 미국과 미국인들에게 더 나아가서 전세계에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될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져 드는 2024년 부활절 메시지 입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 민주당 대통령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폄하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오바마 시절에는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휴일이라는 의미의 할리데이로 바꾸었습니다. 모든 크리스마스 캐롤에서 예수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학교에서 노래를 금지시켰습니다. I wish your Merry Christmas 라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잘 부르는 캐롤을 가르친 초등학교 교사가 면직되기도 했습니다. 이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뭉개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를 하는 치기어리고 어리석은 짓거리 일뿐입니다. 아래에 백악관 공식 발표문을 첨부하니 참고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 진정한 크리스챤들은 사탄의 계략과 사망권세를 물리치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 찬양하는 부활절을 마음껏 축하합시다.

예수님께서 부활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영진칼럼】 하나님의 매를 벌고 있는 미국

Virginia county declares Transgender Day of Visibility on Easter this year.
최근 버지니아 주의 한 카운티에서 2024년 올 해 부활절을 성전환자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Fairfax County Board voted 9-0 to enact the proclamation.
워싱턴 DC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 이사회에서 9 : 0으로 이 선언을 통과시켰습니다.

Virginia county unanimously voted to observe its Transgender Day of Visibility this year on Easter Sunday – a move some critics see as "intentionally trying to offend Christians on the holiest of days."
만장일치로 부활절을 성전환자의 날로 통과시키고 선포한 것은 기독교의 가장 거룩한 날 부활절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받고 있습니다.

▶해설 : 우리 속담에 "매를 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자녀가 말을 안듣고 말썽을 피우며 속을 썪이면 일단 참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말썽을 피우면, 참으면서 내밷는 말이, "너 지금 매를 벌고 있는 줄 알아"하고 경고를 합니다. 그런 경고 후에도 다시 말썽 피우고 속을 썪이면 그 때 드디어 매를 때리게 됩니다.

  누가 진짜 바이든?

미국이 지금 꼭 그런 꼴입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짓거리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짓거리를 공공연하게 자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파적으로 민주당에 속한 사람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주와 카운티, 도시들에서 그렇습니다. 대통령 바이든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리고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이들 배역자들의 든든한 뒷배가 되고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기사도 그런 흐름에서 보아야 합니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워싱턴 DC의 바로 서쪽 경계입니다. 한인들도 많이 살고 있는 동네입니다. 배역의 도가 넘어 이제는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부활절날을 성전환자의 날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망할 짓거리를 앞장서서 하고 있습니다.

민주라는 단어를 앞세운 이들 배역자들은 생명을 살인하는 낙태허용을 통하여 일년에 수백만명의 태아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치던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몰록을 섬기던 이방교와 똑 같습니다.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전환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낙태, 동성애와 동성결혼 허용, 성전환에 들어가는 비용을 모두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나 플로리다주 등의 남부와 대평원에 있는 공화당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보수적인 주들은 대부분 성경적 가르침을 준수하는 법률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낙태도 엄격하게 통제하고, 동성애나, 동성결혼 그리고 성전환에는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건국정신과 청교도 신앙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배역하는 민주당 주들인, 뉴욕주, 캘리포니아주, 일리노이주, 워싱턴주, 워싱턴 DC, 네바다주, 미네소타주, 펜실베니아주, 오레곤주 등에서는 피난처주 또는 도시(sanctuary state or city)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자기들 주로 오면 무료도 낙태도 시켜주고, 성전환도 해주고, 동성결혼도 시켜주겠다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주간 고속도로 경계에 커다란 입간판을 세워놓고, Welcome Sanctuary State. Free abortion, Free Transgendering 등등의 광고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사용되는 예산은 얼마가 들었는지 밝히지 않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의 국민의 세금이 깜깜이로 살인과 배역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소름끼치는 사실입니다.

이런 미국을 바라보고 있자니 가슴이 아프고 속이 쓰립니다. 인명경시 풍조와 불법이 횡행하고 있는 모습에 깊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미국 젊은 세대에게 가끔씩 기회를 봐서 물어봅니다. 청교도주의(Puritanism)을 아느냐? 너희 나라를 세운 건국의 아버지들을(Founding Fathers) 아느냐? 물어보면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자기 나라 역사에 무지하고 현시적 풍조만 그냥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들 좌파들은 국민도 이분법으로 봅니다. 특히 백인 남성, 중산층, 기독교인들은 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보스턴의 소위 흑인 인권운동가가 흑인 노예의 후손들에게 현금으로 엄청난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은 모두 백인 교회들이 내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성경을 통전적(wholistic)으로 읽고, 바라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통찰력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섭리라는 단어는 영어로 providence 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라틴어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앞서다 라는 뜻을 가진 pro와 보다. 내다보다 라는 뜻을 가진 videre를 합성한 단어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관점에서 앞서 내다보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구체적으로 누구라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성경적 통찰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내다보는 주의 종들의 경고를 무시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권면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먹고 살고 즐기기 좋다고 마냥 정신줄 놓고 지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도둑처럼 은밀하고 갑자기 임하는 심판의 경고를 귀담아 듣기를 바랍니다. 911 사건에서 보듯이 뉴욕의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에 테러범들이 사전에 경고하고 비행기로 들이받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 모스크바의 한 공연장에 테러범들이 갑자기 쳐들어 와서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였습니다.

말썽꾸러기 자녀들이 매를 하나 둘씩 법니다. 부모는 참습니다. 계속 매를 버는 행동들을 반복해도 인내를 합니다. 그러다 벌어놓은 매의 한계에 이르러 임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그 때에는  매가 내립니다. 아주 세게 내리칩니다. 하나님의 매가 내릴 날이 머잖았습니다. 누구라고 이름을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저는 미국의 명망있고 깨어있는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설교를 매일 여러편씩 듣습니다. 그 분들의 공통적인 메시지 주제는 하나님의 매가 머잖아 미국에  내릴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 입니다. 미국을 사랑하는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목회자들의 깊은 묵상과 고뇌에서 나오는 설교말씀 입니다. 하나님은 예상치 않은 때에 갑작스럽게 매를 내리치실 것입니다. 저 자신 또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성하여 깨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갑시다. 
신앙의 우렁각시가 되지 맙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7 말씀>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벧후 2:6-8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