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뉴스】4월 2일

▶ 대구노회 박창식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후보 추천은? ▶ 이해중 장로 장로부총회장 출마 여부 ▶ 헌법개정안 노회수의 일부 항목 반대가 부결은 아니라고?

2026-04-02     리폼드 투데이

합동타임즈 발행인 김기현 목사가 소속된 경일노회 앞으로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징계지시 공문이 전달되었다. 사회소송시행세칙에 의한 총회의 징계 조치이다. 

김기현 목사는 합동타임즈 조사처리위원회 구성에 대한 제110회 총회 결의에 불복하여 총회결의무효가처분 소송을 제기하였다가 기각되었다. 공문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대구노회 박창식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추천? 

대구노회 박창식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후보추천 여부가 총대들의 최대 관심사이다. 4월 2일 현재까지는 이기덕 장로가 선관위원을 사퇴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현재 박창식 목사는 노회에 총회 임원선거 후보추천 요청서를 대구노회에 접수(부전지 첨부)시켰다고 전해진다. 그 결과에 따라서 제111회 목사부총회장 선거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미지수이다.  오는 4월 6일 열리는 대구노회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 이해중 장로, 부총회장 출마는 본인에게 달렸다. 

지난 3월 26일 승동교회에서 열린 서울서북장로연합회 월례회에서, 북경에서의 <이해중 장로의 부총회장 추대의 건>에 대해서 무효처리 했다. 회장 이희근 장로는 "전체 72명의 임원 가운데, 27명이 모여서 안건을 처리한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결국 서울서북장로회의 이해중 장로 추대의 건은 무효가 되었으나, 일종의 친목단체에서 추대한 것이다. 그래서 아무런 법적근거나 책임이 없는 해프닝일 뿐이다. 오히려 사전선거운동의 빌미로 발목을 잡힐 뻔 했을 뿐이다. 

중요한 건 이해중 장로의 부총회장 출마 여부다. 한마디로 본인이 출마하고 싶으면 노회추천을 받으면 된다. 아무도 말릴 사람은 없다. 이제 공은 이해중 장로에게 넘어갔다. 이제 그 어느 누구도 왈가왈부 하기보다는 그냥 지켜보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이다. 다만 모든 선택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조만간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남경기노회를 탈퇴한 목사들

지난 3월 28일 발행한 합동뉴스(발행인 : 이능규 교회발전연구소장)에 게재된 공고이다. 남경기노회는 2개의 조직교회가 탈퇴하였으나, 지난 3월 17일 임시노회에서 1개의 조직교회가 이명해 왔다.

이들 탈퇴 목사와 면직당한 최본우 목사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장총회장에게 "남경기노회 실사하라"는 프랑카드를 걸고 영상을 만들었다. 그는 조만간 그 영상을 밴드에 올리겠다고 한다. 한편 직전 총회 임원회의에서 "지난 선거관련 사항은 더 이상 임원회에서 다루지 않겠다."는 총회장의 종결선언이 총회 서기를 통해 브리핑 되었다.     

◆ 전북지역노회 여성강도사 수의 결과

전북노회(신경식), 전북서노회(안진영) : 기각

전북남노회(문인욱), 서전주노회(이형철), 군산남노회(이희식) :  부결

북전주노회(이성진), 동전주노회(오명현) : 가결

한편 리폼드투데이 주간신문 25호와 인터넷신문에 실린 기사 가운데 여성강도사 노회수의 절차와 의결정족수는 본지의 恣意的 해석이 아니고, 총회 임원회의 결정 사항을 총회 서기의 브리핑을 받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수의분과 설명회에서 가장 강조한 사항은 "헌법개정안 16개 항목 가운데 1가지 항목이라도 축조후 2/3의 찬성을 받아내지 못하면 수의안 전체가 부결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걸 납득하지 못하는 서전주노회의 한 회원은 그게 왜 부결이냐? 부결이라고 기사를 쓰지말고, <서전주노회(이형철), 목회자로 변경하는 개정안 가결, 남자로만 제한하는 개정안 부결>이라고 정정해 달라고 했다. 난해하다. 지금은 노회원들의 여성강도사 헌법개정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기는 이미 지난 것 아닌가? 독자들의 해석과 의견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