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지역장로협의회】제3회 정기총회
대표회장 김완겸 장로, 상임회장 손원재 장로 선출
제3회 서북지역장로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4월 5일 오전 11시 경기은천교회(이광진 목사 시무)에서 열려 김완겸 장로를 대표회장으로, 손원재 장로를 상임회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서북지역장로협의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가치를 밝히 나타내는 서북장로회(빌립보서 2:5-1)”를 목표로 1. 용납하라 (롬 14:1) 2. 배려하라 (롬 14:13) 3. 격려하라 (롬 15:4) 4. 선교하라 (행 1:8) 5, 기도하라 (요 15:7)를 실천하고자 애쓰는 협의회이다.
서북협의회 대표회장 장순직 목사는 나라가 두동강이 났다고 하면서 설교를 시작했다. 장순직 목사는 ‘피할 수 없는 싸움의 기술’이란 제목으로 “정신만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 마귀와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을 하기 위해서는 전투력을 키워야 하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우하하’-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이다가 메아리쳐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한국교회의 30~40%가 좌파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사탄과의 전쟁에 대한 전술을 설파했다.
이어진 축사와 격려사에서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연합회가 연합과 일치를 위해 애쓰심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임원들이 새롭게 동역하기를 바란다”고 영상축사를 통해 말했다.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가 “오늘 총회를 축하하고 축복드린다. 교회 공동체에는 섬기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총회를 잘 섬기시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가 “공산당을 피해 이북에서 내려와 서북지역협의회가 만들어졌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자”고 긴 시간 사자후를 토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증경회장 김철중 목사가 “주님을 위해 삶을 바치자”라고,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상임회장 정영기 목사가 “교회에서도 존경받는 장로들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가 “뿌리 역할을 잘 감당하는 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간단하게 격려사를 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서무총장 강대흥 선교사가 “이주민을 선교하는 일이 필요하고 중요하다. 또한 선교지에서 교회 짓는 것보다 국내 어려운 교회를 돕기 바란다. 아울러 세상에서 장로 역할을 잘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현광욱 장로의 사회로 대외협력위원장 주홍동 장로가 기도, 부서기 이준호 장로가 회원점명, 회의록서기 주상환 장로가 전회의록 낭독, 서기 백종천 장로가 서기보고, 상임총무 손원재 장로가 사업보고, 감사 오윤택 장로가 감사보고, 회계 김기현 장로가 회계보고했다.
신임원선출 및 신구임원교체, 신임회장 김완겸 장로가 직전회장 현광욱 장로에게 선물증정, 취임사, 가족 인사 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기타토의 후 대표회장 김완겸 장로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