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選擧公約】제109회 총회 임원선거 정견발표
9월 9일 충현교회에서
제109회 총회 임원후보 정견발표회가 지난 9월 9일 오전 11시 충현교회에서 있었다.
총회장 후보 김종혁 목사가 변화와 성숙을 위해 4대 중점 사업을 약속했다.
첫째, 다음세대 일꾼을 세우기 위한 총회장학재단 설립.
둘째, 총회미래교육원을 설립해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
셋째, 복음전래 140주년 기념대회 개최.
넷째, 규칙·시행령에 대한 법제화. 총회 임원회는 교회, 노회 분쟁에 개입금지.
아울러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우신 교회의 거룩성을 회복하고, 공교회성을 견고하게 세우며, 교회와 우리 총회를 더 아름답고 품격있게 세워가겠다. '깨끗하고(Clean)', '교회와 동행하는(Companion)', '품격있는(Classy)' 총회를 세워, 우리 교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과 변화와 혁신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장봉생 목사는
“첫째, 준비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
둘째, 성숙한 정책을 세우겠다. 미래자립교회, 대사회정책 등을 준비하겠다. 상비부 위원회를 뒷받침하겠다.
셋째, 진정한 부흥을 위해 말씀과 기도운동, 통일운동, 전도운동을 하겠다.
성경 번역선교사가 되고자 해서 신학교에 진학했고 서대문교회를 섬기고 있다. 부흥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버지는 ‘교회를 사랑해야한다’고 말씀하시고 세상을 떠나셨다. 잘하고 반듯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부총회장 후보 기호 2번 김동관 목사가
“첫째, 맑고 깨끗하게 총회를 섬기겠다.
둘째, 철저히 자기 관리로 소통하겠다.
셋째, 총회 현안과 시대에 앞서 적합하게 섬기겠다. 농어촌 교회 및 세계선교를 지원하겠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도록 하겠다. 목회자 수급 정책을 마련하겠다. 공명선거, 헌법을 준수하겠다. 성 윤리관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박석만 장로가 “첫째, 총회가 법과 질서를 세우도록 하겠다. 둘째, 자녀 세대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 셋째, 노회와 개교회를 평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기호 2번 김형곤 장로가 "목회자 은퇴 준비를 위해 지역 장로회를 순회하며 김제노회가 시행하고 있는 모델을 공유하고 노회에서 더 좋은 방안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농어촌 교회, 미래자립교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서기 후보 임병재 목사가 “부서기 때 발표한 것을 서기가 되면 실천하도록 노력하며, 김종혁 총회장을 잘 돕겠다”고 말했다.
부서기 후보 기호 1번 이종석 목사가 “열심히 섬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서기 후보 기호 2번 배정환 목사가 첫째, 개혁주의 신앙으로 정직하게 섬기겠다. 둘째, 충분히 공감한 후 충분히 소통하겠다. 셋째, 필요한 변화를 반드시 이끌겠다. 넷째, 소통과 변화를 총회 행정으로부터 먼저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부서기 후보 기호 3번 서만종 목사가 “기득권을 포기하고, 화합 부흥 발전을 도모하며, 법과 원칙을 따르고, 차별과 편가름 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회록서기 후보 김종철 목사가 “정임원으로서 다른 임원들과 함께 총회를 잘 섬겨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회록서기 후보 기호 1번 안창현 목사가 “총회 임원들을 잘 보필하겠다. 다음 세대와 다른 세대를 위해 힘쓰겠다. 지역균등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부회록서기 후보 기호 2번 최찬용 목사가 “겸손하게 쌍방을 위해, 다음세대, 미래자립교회를 위해, 임원들과 잘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회계 후보 이민호 장로가 “부임원으로 많이 배웠다. 정임원으로 더 많이 수고하겠다”고 말했다.
부회계 후보 남석필 장로가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말씀에 순종해 후보로 나섰다. 투명하고 정직하게 회계의 임무를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각 후보들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었고, 후보자들마다 핵심 참모들과 함께 명함을 돌리며 한 표를 부탁했고, 지지자들이 지지후보의 발표시에 함성과 박수로 환호하며 세를 과시하기도 했다. 정견발표시 박수와 환호소리 규모에 따라서 현재의 판세를 점치는 경우도 많아서 나름대로 지지자들이 모여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견발표나 유투브 토론은 선거에 끼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지금까지 십년 동안 후보들의 공약은 그야말로 空約이었다는 실망감이 너무나도 팽배해서 어느 후보가 뭔소리를 한들 총대들의 귀에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부총회장 선거의 판세는 밑바닥 정서가 관건이다. 기호 1번은 서울지역과 영남에서 우세하고, 기호 2번은 서북지역과 중부에서 우세하다고 보는 것이 기본적인 관점이다. 문제는 호남지역이다. 당연하게 이들의 표를 한표라도 많이 가져가는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호남표의 향방은 개표해 봐야 알 게될 것이다. 아직은 어떤 바람이나 움직임이 드러나지를 않아서 속을 알 수 없는 것은 여전하다.
장로부총 후보 기호 1번 박석만 장로는 이미 총회 임원 부회계와 회계를 역임했고, 내년이면 은퇴를 한다.
장로부총 후보 기호 2번 김형곤 장로는 김제노회와 호남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실무형 일꾼으로 알려졌다. 노회 자체적으로 은퇴목사 노후기금을 조성하여 은퇴시에 수천만원을 지급하는 목회자 노후기금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농촌지역 목회자들에게는 너무나 기쁜소식이다. 이 기금조성 노하우를 합동교단 소속 노회들에게 전파하여 각 노회가 이를 본받아 시행한다면, 은퇴목사 노후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주고 있다.
부서기 후보 선거는 호남표가 관건인데, 호남에서는 호남 후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면 둘 중 하나는 된다는 계산이다. 나름 호남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영남이 "우리가 남이냐?"고 하니, "그럼 우리는 남이냐?"고 하는 분위기가 상당하다.
【109회】총회 임원 및 기관장 후보 기호추첨
제109회 총회 임원 및 기관장 후보들이 지난 9월 2일 대전중앙교회에서 열린 선관위 주관 후보자 기호추첨을 마쳤다.
▶목사부총회장 후보 김동관 목사는 기호 번
▶목사부총회장 후보 장봉생 목사는 기호 번
▶장로부총회장 후보 김형곤 장로는 기호 번
▶장로부총회장 후보 박석만 장로는 기호 번
▶부서기 후보 배정환 목사는 기호 번
▶부서기 후보 서만종 목사는 기호 번
▶부서기 후보 이종석 목사는 기호 번
▶부회의록서기 후보 안창현 목사는 기호 번
▶부회의록서기 후보 최찬영 목사는 기호 번
▶GMS 이사장 후보 김장교 목사는 기호 번
▶GMS 이사장 후보 양대식 목사는 기호 번
【109회】 총회 임원 및 기관장 후보 등록 완료
8월 12일부터 제109회 총회 임원선거 출마자들은 후보등록을 했다.
첫날인 12일에는 제109회 총회장 후보 김종혁 목사가 등록을 했다. 또한 울산노회는 지난 4월 15일 우정교회(예동열 목사)에서 제89회 정기회로 모여 노회원 만장일치로 현 부총회장인 김종혁 목사를 제109회 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이후 제109회 총회 임원선거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김동관 목사(동안주노회), 장봉생 목사(서울노회)가 각각 소속노회에서 추천을 받고 등록했다. 또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김형곤 장로(김제노회)가 등록했다.
아울러 부서기 후보 배정환 목사, 서만종 목사, 이종석 목사, 그리고 GMS 이사장 후보 김장교 목사, 양대식 목사도 등록을 완료했다. 그 외에 선관위원 및 상비부장 등록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기독신문 사장 후보 태준호 장로가 장재덕 기독신문 이사장 후보에 이어서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 봄 정기노회에서 추천받은 임원후보는 다음과 같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 박석만 장로(서수원노회, 풍성한교회), 김형곤 장로(김제노회, 대창교회)
▶서기후보: 임병재 목사(경청노회, 영광교회, 현 부서기)
▶부서기 후보: 배정환 목사(광주노회, 광주미문교회) 서만종 목사(광주전남노회, 광주단비교회) 이종석 목사(동수원노회, 광교제일교회)
▶회록서기 후보: 김종철 목사(용천노회, 큰빛교회, 현 부회록서기)
▶부회록서기 후보: 안창현 목사(군산남노회, 서광교회) 최찬용 목사(남수원노회, 대덕교회)
▶회계 후보: 이민호 장로(경북노회, 왜관교회, 현 부회계)
▶부회계 후보: 남석필 장로(경기노회, 맑은샘광천교회)
기관장 후보들
▶기독신문 이사장후보: 장재덕 목사(경동노회, 서문교회)
▶기독신문 사장 후보: 태준호 장로(전서노회, 태인교회)
▶교육자립개발원 이사장: 박윤성 목사(이리노회, 기쁨의교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김장교 목사(대경노회, 서성로교회) 양대식 목사(진주노회, 진주성남교회)
제109회 총회 선거 후보 등록 기간은 8월 12~14일이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8월 14일 오후 5시부터 9월 21일까지다.
한편 지난 4월 9일 민찬기 목사가 제기한 "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결의와 공고를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소송"의 결과가 지난 8월 7일 기각판결이 나서 민찬기 목사는 후보등록을 포기했다.
이번 선거는 그 기간이 역대로 가장 짧은 선거이다. 그래서 선관위는 등록한 각 후보들에 대한 자격심의를 즉각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만큼 후보들의 선거운동 기간이 짧기 때문에 후보확정 심의도 빠르개 진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