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두려워 말고 예수 안에서 승리합시다.

2022-01-13     고경태 논설위원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지난해 말 인터뷰에서 이렇게 새해에 대한 소망의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그는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기록을 가진 산악인으로 전 세계에 44명뿐인데 그 중 아홉 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나는 22년 동안 38번 히말라야에 올랐다. 성공이 20번, 실패가 18번이었다. 내가 도전의 아이콘이 된 것은 성공과 비슷한 횟수인 18번의 좌절을 딛고 일어섰기 때문이다.
 도전과 극복, 꿈과 목표를 주제로 강연할 때, 위대한 성공은 위대한 실패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조선, 2021. 12. 30)

 그리스도가 없는 자연인도 선한 처신과 용기를 가지고 신체적으로나 명예나 재산상으로 당한 재난을 극복하고 삽니다. 이성과 각오 아래 행동할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위기와 고통 가운데서도 버티어 나갈 수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들도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재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고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한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더욱 인내하며 선한 처신과 용기로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물며 환난 날에 우리 심령 안에서 증거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신다면 우리는 세상 사람보다 더욱 능력 있게 자신들에게 임한 고난과 역경과 위기와 환난, 그리고 질병들을 극복하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옥중에 갇혀 있고 건강도 나빴고 죽음이 임박해 있었을 때 빌립보 교인들에게 이렇게 편지했습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 1:16)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누가 우리를 부르셨습니까? 누가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셨습니까? 누가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습니까?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시는 이” 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위기, 역경, 고난, 핍박 그리고 질병 가운데서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얻고 삽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으로 우리 인생 모든 문제가 처리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으로 깊이 뿌리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마음 중심에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인도하신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그 구원을 완성하고 성취해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미래와 운명은 그리스도의 손안에 있습니다. 어떤 위기, 역경, 고난, 질병이 오더라도 낙심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기는 2022년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임덕규 목사(중계 충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