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50:23】진정한 추수 감사의 의미 세가지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흘려 죽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으로 우리 인생 모든 문제가 처리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으로 깊이 뿌리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마음 중심에 믿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사랑에 대한 뜨거운 감사를 마음 중심에 갖고 사는 자입니다. 그리고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셔서 나에게 금보다 귀한 믿음을 주어 살게하신 것에 대한 감사를 항상 마음에 담고 삽니다.
제가 설교 중에 자주 고백하는 바이지만 “나 같은 사람이 구원을 받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어찌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친히 찾아오셔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진리를 믿게하셨는가?” 하는 감사를 갖고 저는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고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사랑을 확신하는 믿음은 아무나 인위적으로 가질 수 없고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금보다 더 귀한 신성의 하나님의 아들과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믿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엎드려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으로 살 때에 베푸신 수 많은 은혜에 감사하면서 살고 그 감사를 주일 예배시에 감사의 헌금으로 표시하여 하나님께 내 자신을 봉헌하는 대신에 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요약하면 세가지였습니다. 첫째는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사랑에 대한 감사로서 이것은 모든 감사의 참된 기초입니다.
둘째는 나로 하여금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사랑을 믿도록 해주심에 대한 감사입니다.
셋째는 이 두가지 근본적인 감사 위에 날마다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건강과 생업과 가정을 지켜주심에 대한 감사입니다.
오늘 우리는 2021년 추수 감사절 주일을 맞이하여 이 세가지 감사를 갖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함을 들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드릴 추수 감사절의 진정한 의미가 이 세가지 감사이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제도는 미국으로 신앙의 자유를 찾아갔던 청교도들에 의해 처음 시작된 것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유럽에서도 이미 행해졌던 절기였고 우리 나라의 경우에도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음력 8월 15일, 측 추석이 이 날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의 주요 절기 중 하나로 지켜지고 있는 추수 감사절의 근대적 기원은 미국의 청교도들이 추수감사절을 세계적으로 확대시키고 활성화시킨 결과입니다.
이들 청교도들은 성경 말씀대로 경건하게 생활하려 했으나 당시의 영국 왕은 영국의 국교와 다른 신앙의 견해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교도들은 그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신앙의 자유를 찾아 1620년 102명의 청교도들이 그 당시 신대륙인 미국에 도착하여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수확한 것을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 원주민들과 함께 먹으면서 즐겁게 지낸 것이 추수감사절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때 청교도들의 추수감사는 추수 그 자체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그들의 첫 소산에 대한 감사 예배는 성경에 나타나는 초막절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드린 것이었습니다. 이 초막절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해서 시내 광야 생활을 할 때 생긴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후 광야 생활 중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하여 초막절을 지켰습니다. 이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더 이상 광야에서 방황하지 않게 하였음을 감사드리며 거두어들인 수확에 대해 감사를 드린 절기였습니다.
우리 나라의 교회가 추수감사절을 교회의 절기로 지키게 된 것은 1904년부터입니다. 이 추수감사절이 우리나라에서 지켜지게 된 것은 미국 선교사가 우리 나라에 입국해서 복음을 전해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추석이라는 명절이 있는데 이 추석을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 나가는 것이 추수 감사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석 때는 농산물을 수확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르므로 시기적으로는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이슈가 있습니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청교도들의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에 대한 감사와 그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믿도록 한 것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이러한 두가지 근본적인 감사위에 한해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보호 아래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하신 감사의 마음을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로 드렸다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 감사가 추수감사절의 진정한 의미라고 하겠습니다. 교회는 보통 앞의 근본적인 두가지 감사는 제외해놓고 한해동안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베푸신 은혜와 가호에 대해서만 하나님께 감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수감사절 예배는 진정한 의미의 감사 예배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 시편 50:23절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고 하였습니다.
본문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라고 합니다. 참된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참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될 수 있습니까? 물론 앞서 말씀 드린 세가지 의미로 감사할 수 있는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자가 될 것입니다.
첫째,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사랑에 대한 감사를 가지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반역하여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난 자가 되었기에 절대로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원수 관계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반역하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하나님을 미워하고 피하는 존재이지 결코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1:18절을 보면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쫓아 나타나나니”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롬 1:21)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한다”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한 것이 불신자들의 특징이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그들에게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마음 중심으로 감사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우리 대신 십자가 대속이 죽음으로 담당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피의 사랑을 믿음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추수 감사의 의미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십자가에 대속의 죽음으로 담당하도록 내어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를 가지고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하나님과 일체이신 아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이 하나님 사랑에 대한 진정한 감사를 갖고 예배 드려야 겠습니다.
두번째, 진정한 의미로 추수 감사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되려면 억만 죄악의 나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 대속의 피의 사랑을 믿도록 은총을 주심에 대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영적으로 죽은자가 되었기 때문에 초월해 계신 하나님을 인식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아들의 성육신이나 대속의 죽음과 부활과 같은 초자연적 사건을 타락한 이성으로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어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또 우리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과거 초신자 시절 수년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 · 인 양성의 인격이 믿어지지 않는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실로 믿고 싶었으나 마음 중심에 그 믿음에 대한 참된 믿음이 없었습니다. 수년 후 어느날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저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지각을 주자 한순간 저는 참된 믿음을 갖고 신생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신자들의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성의 인격에 대한 확신의 믿음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그 신자가 그 진리를 진실로 믿고자 한다면 그 신자는 이이 그리스도인이 된자라고 봅니다. 다만 어느 때 그런 구원의 확신이 올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교회는 계속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라는 진리를 계속 선포하고 가르치고 더 많이 그리고 더 깊이 더 확신을 갖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죽을 때까지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 진리를 날마다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으로 세상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로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자가 됩니다.
셋째, 진정한 의미로 추수감사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되려면 이 두가지 근본적인 감사 위에 날마다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건강과 생업과 직장과 가정을 지켜 주심에 대한 감사입니다. 한해동안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에 대한 감사입니다.
오늘날 온 세계를 지배하는 팬대믹이 위드코로나 시대에 우리의 생명과 호흡을 지켜주시고 경제를 지켜주시고 사회와 나라를 지켜주신 감사를 우리는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매일 2,000명 이상의 코로나 신규 확진지가 생기고 수백명의 위증증 환자가 생기며 매일 10여명 이상의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서도 오늘의 삶을 평화롭게 영위토록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한없이 돌려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회 현실에 대해서는 마음이 아프지만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의 신앙을 가진자에 주신 위로 곧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으로 인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께서 통치하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통차히삽니다. 만사가 하나님의 손에서 결정됩니다. 만사는 하나님의 섭리로 통치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이심을 굳게 믿는 신앙으로 위기와 역경과 환난과 질병까지도 극복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믿음만 가지면 승리합니다. 우리가 이 믿음의 실천으로 기도할 수만 있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정리하며 마치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피흘려 죽으시고 죽은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으로 우리 인생 모든 문제가 처리되고 해답을 얻습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으로 깊이 뿌리 내리기를 기원 드립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는데까지 내어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와 또 나로 하여금 그 십자가 대속의 피의 사랑을 믿도록 복을 주심에 대한 감사와 이 두가지 근본적인 감사 위에 한해동안 우리를 보살펴주시고 복을 주셔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갖고 감사의 예물을 드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이것이 2021년 추수감사절 주일에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진정한 감사의 예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와 그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중심에 믿고 살게 해주신 하나님의 근본적인 은혜를 반드시 확신하고 믿고 감사의 기초를 가져야 합니다.
사실은 이 믿음만 있으면 승리합니다. 이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우리 모두 십자가 사랑에 대한 감사, 나 같은 죄인에게 믿음을 주심에 대한 감사를 갖고 또 한해동안 주신 감사의 제목을 갖고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 감사로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을 믿습니다. 즉시 예수님의 피를 믿는 우리의 전 존재를 감사의 제물로 드리도록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기도]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는 만사가 다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범사에 감사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는 반드시 2가기 기본 감사 위에서 범사에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중대한 교훈을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그것은 첫째 하나님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사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으로 죽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이며 다음에는 이런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사랑을 믿게 해주심에 대한 감사임을 우리로 듣고 믿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두가지 근본적인 감사 위에 한해동안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는 위드코로나 시대의 위기 속에서도 건강을 주시고 가정과 직장 생활에 평안을 주심을 감사하면서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생명의 빛 은혜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주셔서 우리로 영육간에 건강하게 하시고 남은 한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삶의 현장에서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날마다 구원의 삶을 살게하여 주옵소서. 쉬지 말고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