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현역 송해 다큐와 인생 불만족
현역 최고령 연예인이자 방송 진행자인 송해(94세)의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촬영 중입니다. 복음을 받은 제가 요약 스토리를 읽는 가운데 눈에 띄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송해는 북한에 있을 때 내가 딴따라가 되겠다고 하자 아버지의 반대가 몹씨 심했는데, 나 역시 가수가 되겠다는 아들의 심중을 파악하지 못하고 반대만 했다”.
그런데 그 후회에 대한 내용에 송해 자신 뿐만 아니라 제작진까지 눈물을 많이 흘렸던 대목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세상의 허무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했다면 송해 연예인은 성공자입니다. 그러나 그의 데뷰 66년만에 담은 다큐에서 그는 그의 인생과 연예계 활동에 대해 완전한 만족과 감사와 찬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성공한 것만큼 허무를 느낍니다. 초기 과정 중에는 대단한 일을 하고 성취한 것 같았으나 끝에 와서 돌아볼 때는 허무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이 소천 직전에 이런 인생 고민에 대한 24가지 질문을 남겨 놓고 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대부분의 목회자들의 목회 후 그들이 후회했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더욱이 목회자 부모들은 그의 자식들이 모두 목회자 되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되도록 날마다 열심히 기도합니다.
이것이 세상과 하나님 나라의 차이입니다. 그 자녀가 예수님의 신성의 인격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믿어 중생하여 목회자로 부모의 소원을 기쁘게 이룬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이 없습니다. 날마다 억지로 혹은 인간적 재치로 일시적 오락을 제공하는 연예인과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 백성이 되게 하는 그리스도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의 기쁜 소식을 날마다 선포하는 목회자와는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