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그니칼럼】네 마음 밭을 갈아 엎어라!
【종그니칼럼】지구가 중병을 앓고 있다
예레미아 4장 1절~4절.
성경에서 야곱이라는 이름은 이 땅의 모든 인간들을 지칭하는 대명사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사야서에서 야곱을 부르실 때에 "지렁이같은 너 야곱"이라고 하셨다. 지렁이는 거름더미나 곰삭은 땅속에서 서식하는 환형동물로 습하고 더러운 땅속에서 서식하지만 지렁이는 이를 최적으로 알고 서식한다. 인생도 하늘의 섭리를 모르면 이땅의 삶을 전부로 알 것이다.
나는 지난 여름에 비행기를 타고 3박 4일동안 제주 여행을 다녀 왔었다. 김포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자 곧 바로 활주로를 힘차게 달리는 그 어마무시한 동력으로 창공으로 솟구치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수만피트의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었다. 그때 눈에 들어 온 인간들이 땅위에서 땅땅거리며 그리도 키재기를 하더니 어쩜 지렁이 보다도 더 작아 보였다. 드높은 창공 위에서 땅 위의 삼라만상을 내려다 보니 온 천지가 내 발 아래 있었다. 날개도 없는 내가 천야 만야한 창공에 올라 초고층의 현대건물들 이 즐비한 서울시가지는 물론이고, 시시각각 새롭게 펼쳐지는 조국 강산과 남해 바다가 한 눈에 주마등처럼 쏙 들어 왔다. 두 발로 걸어서 본다 한들 이렇게 창공에 높이 앉아서 두 눈으로 다 볼수는 없을 것이다. 흔히 사람들은 내 눈으로 똑똑히 보아야만 믿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러분! 십오야 (十五夜) 밤 하늘에 두둥실 떠오른 둥근 달이 우리 눈엔 겨우 축구공만하게 보이지만 그러나 달의 실제 크기는 아프리카 대륙만큼이나 크다고 한다. 태양도 우리의 눈엔 역시 축구공만하게 보이지만 그러나 태양의 실제 크기는 지구보다 36배나 더 크다고 한다.
내가 약 십년전 소아시아 터키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투숙한 그날 밤 어느 자그만 호텔 앞 잔디 밭에 누워 밤 하늘을 보는 순간 깜깜한 밤 하늘 가득히 환하게 어둠을 밝히고 있는 무수한 별들이 금방이라도 내 얼굴 위로 몽땅 쏟아질 것처럼 휘황찬란하게 빛을 내고 있었다. 나는 어언 십년 가까이 된 그때 그 황홀했던 아름다운 밤 하늘을 잊을수 없다. 억조창생들이 살고 있는 이 지구와 여러 위성들을 품고 있는 태양계와 또 이 태양계를 한축으로 품고 있는 은하계, 그리고 그 수를 헤아릴수 없는 또 다른 수많은 은하계가 모여서 이 대우주를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 대우주의 크기를 짐작도 할수 없을만큼 어마무시 하다. 이처럼 광활한 대 우주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우주에 비해 얼마나 클까? 아마 좁쌀보다도 더 작을 것이다. 대우주 안의 이 지구가 좁쌀보다 도 더 작고, 우주 생성을 약 150억년으로 추정한다면 일백년도 못사는 우리 인생은 이 대우주에 비해 시간으로나 공간으로나 마치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하다.
"인생아 네가 무엇이냐!"
"너는 바람에 날리는 티끌이니라"
이런 인간이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이 대우주를 한 눈으로 굽어 보시며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뉘라서 판단할수 있겠는가! 이 세상의 모든 생물들 중에 오직 인간만이 두 발을 땅에 딛고 가슴으로 우주를 품고 머리로 대우주를 헤아리고 있다. 그래서 인간을 작은 우주라고 부른가 보다.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이 특권은 인간 이 외의 모든 동물들은 태고 부터 본능을 따라 지금까지 살아 오고 있다. 예를 들어 제비는 가을이면 남쪽으로 날아갔다가 봄이 되면 다시 태어난 곳으로 영락없이 찾아와 해마다 둥지를 새로 짓지만 이 둥지는 태고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그방식 그대로다. 왤까? 인간의 두뇌는 창조적이지만 동물들은 주어진 육체의 본능을 따라 살기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인간들이 만들어 낸 문명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잖은가!
기원 전 399년 봄 70세의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의 감옥에서 독배(毒盃)를 마셨다. 제자들이 "이 법은 악법이니 지킬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제자들을 향하여 "악법 또한 법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 소크라테스는 40세부터 70세까지 30년 동안 아테네 시민들의 잘못된 인생관과 국가관을 바로 잡기 위해 전생애를 바쳤다. 그의 이러한 생동하는 철학이 자신에게 독(毒)이 되어 결국 독배를 마시게 된 것이다. "아테네 청년들아! 어찌하여 부귀와 권력과 명예에만 관심이 있고 지혜와 진리 양심을 지키는 소명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가?" 그는 감옥에서 독배를 마시기 전에 제자들을 향하여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고 했다. 소크라테스의 애제자이자 견유학파(犬儒學派)였던 '디오게네스'는 대낮에도 등불을 켜고 아테네 거리를 다니며 "그리이스를 부패로부터 구할 의로운 젊은이를 찾는다."고 외쳤다. 당대 최고의 지성 소크라테스를 죽인 아테네는 얼마 후 마케도니아의 왕 필립 2세(알렉산더 대왕의 부친)에 의해 멸망하였다.
여러분! "인류의 역사는 우리가 살아 온 발자취이자 살아있는 거울" 이다. 바울의 원래 이름은 사울이었다. 그가 아직 사울이었을 때에 그는 율법학자였고 그리스의 철학과 헬라문화 그리고 당시의 모든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줄 아는 당대 최고의 석학이었다. 그런데 족보도 없는 '나사렛 예수'가 나타나 구약(율법)의 흐름의 물줄기를 중생(重生)이라는 살아 역동하는 생명의 말씀을 펴자, 사울은 율법의 수호자로써 율법에 반하는 예수쟁이들을 처형는데 앞장섰다.
그러나 스데반 집사가 율법주의자들의 돌 팔매에 맞아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스데반은 무릅을 꿇고 자기를 향하여 돌을 던지는 저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하나님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저지르고 있는 죄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로소이다" 라며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도리어 자신을 죽이려한 저들을 위하여 생명을 던져 기도한 것을 본 사울은 "예수의 십자가 사랑"이 율법의 화신의 화신이었던 사울에게는 엄청난 충격으로 비쳐졌다. 그래서 그는 "어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단 말인가?" 하고 수없이 스데반집사의 순교 장면을 되뇌이면서 예수쟁들을 잡으려고 다메섹을 향하여 잰 걸음으로 가던 중에 천만 뜻밖에 '부활한 예수'를 만난 것이다. '부활한 예수'를 보자 사울은 자신도 모르게 예수의 발아래 꼬꾸라지며 물었다. "주여 당신이 뉘시오니이까?" "나는 네가 그토록 핍박하는 예수니라." 이 말씀 한마디에 사울의 온 삶이 송두리째 변하여 '작은 예수 바울'이 되었다.
당신은 부활한 예수를 만나셨는가?
예수를 만나야 나의 옛 자아가 죽고 새로운 자아로 거듭나게 됨을 아시는가?
그동안 금과옥조처럼 여겼던 세상의 모든 학문과 구약의 모든 율법들이 부활한 예수 앞에서 모두 빛을 잃게 되어 당대 최고의 율사였던 '사울'이 예수로 거듭나서 마침내 '바울'이 되었다. 내가 주의 종이 되기 전 나는 참 못말리는 고집불통이었다. 주의 종으로 활동하고 있는 내 아내를 주님이 배필로 주셨음에도 세상에 정신이 팔려있던 나는 막무가 냈었다. 그래서 나처럼 무지몽매한 무지랭이를 두고 주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 하신 것이다. 영적으로 무지했던 나는 내가 하려는 일마다 모두가 다 엇나갔다. 그 이유는 나를 이땅에 보내신 이의 뜻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1980년 4월 20일 주일 날 하나님이 내 심령에 손을 대셨다. 여러분! 예전에 안되던 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된다. '할수 있다' 하시는 이가 '하라' 하시면 된다. 그러므로 그분이 '가라' 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고 끊으라 하면 끊고 '버리라' 하면 버리시라!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베드로가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물고기 한마리 잡지 못했다. 그때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이에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지도록 물고기가 잡혔다. 여러분! 세상을 살다 보면 내 지식 내 경험 내 노하우로는 안될 때가 있다. 지금 나랏 일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이 하늘과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랏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는가? 혹여 공복으로서의 주어진 사명을 멀리하고 욕심을 따라 어긋난 길로 가고 있지는 않는가?
인생은 단막극이 아니다. 그러니 인생을 끊어 보지 마시고 인생을 길게 보시라! 경험 상의 상한 선을 넘는 잘못된 판단들을 말씀의 검으로 잘라 버리라.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얘기다.
열왕기하 6장 24절에서 7장까지의 말씀을 보면, '아람왕 벤하닷'이 온 군대를 이끌고 와서 사마리아성을 여러겹으로 에워싸며 고립작전을 펼치자 누구도 성밖으로 나갈수 없었다. 이 일이 열흘 한달 그리고 여러 달이 되자 성안에 먹을 것이 모두 떨어졌다. 이때 엘리사가 "내일 이맘 때면 먹을 것이 넘치리라!" 그때 이스라엘 재무장관이 "하나님이 하늘에 창을 내고 먹을 것을 쏟아붓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일이 있겠느냐?" 엘리사가 대답하기를 "네가 네 눈으로 이 기적을 보리라 그러나 너는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날 밤 사마리아 성 어귀에 있던 나병환자 네 사람이 "이대로 앉아 죽느니 차라리 먹을 것이 있는 아람 군대 진영으로 가서 죽자"하고 해가 진 후 나환자 네사람이 아람 진영으로 가는 그 시각에 아람 진영에서는 난리 아닌 난리가 났다. 수십만 대군의 지축을 뒤흔드는 함성이 들리자 아람 군사들이 저녁을 먹다가 혼비백산하여 "걸음아 나 살려라"하고 모두 도망을 쳤다. 나병환자 네 사람의 발자욱 소리가 수십만 대군의 함성소리로 들렸던 것이다. 이 문둥이들에 의한 하나님의 역사로 아람군사들의 식량이 굶주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식량이 된것이다. 다음 날 성 안의 이스라엘백성들이 모두 식량을 실어 오느라 성 안은 그야말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 였다. 이때 재무장관이 성중에서 교통정리를 하다가 굶주린 시민들의 발에 밟혀 깔려 죽고 말았다.
말씀이 이에 이르니 문득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가 떠오른다. 어쩌다가 바다에서는 세월호가 육지에서는 이태원참사가 정부가 무능하여 무수한 젊은이들이 비명에 갔어도 책임지는 인사가 없다. 무정부상태를 방불케 했던 치안부재의 이태원 참사를 연상케 하는 것은 왤까? 이스라엘 재무 장관은 군중들에 의해 깔려죽었지만 이태원 참사에 무한책임을 져야 할 치안장관을 여러해가 지난 지금까지 장관자리에 두는 통치자의 의중이 뭘까 궁금하다. "나랏 일이 모두 내 손안에 있다"는 잘못된 고정 관념을 버리고 국민을 향한 진정어린 섬김의 자세로 임해야 비로소 자신에게 주어진 하늘의 섭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나라의 모든 문제를 독단이나 임기응변으로 혹은 비선 조직으로 해결하려는 나사풀린 자세가 문제다.
대통령의 며칠 전 '대국민 기자회견' 처럼 변명으로 일관하지 마시고 모든 민초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라! 섬김의 자세로 국민 앞에 서게 되면 엉킨 실타래처럼 헝크러진 문제도 풀릴 것이다. 임기응변으로 책임을 회피하려하지 말고 모든 문제에 진정으로 임하시라! 오병이어로 수만명을 먹이신 주님은 지금도 억조창생을 먹이시고 계신다.
홍해바다에 길을 여신이가 누구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신이가 누구인가?
'만나'를 사십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리신이가 누구인가?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꾸신 이가 누구인가?
믿음이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가 살아 있음을 믿는 것이다. 대우주를 보라! 인간 능력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인 것이다 어둔 밤 지나면 새 날이 온다. 지금 가을이 깊어 겨울이 오고 있지만 혹독한 겨울이 지나고 나면 봄은 다시 오듯 이 세상 고난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보람에 찬 새 날이 온다.
주님은 우리의 생명 이시니 자비의 손 길로 상처 입은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리라. 아멘!
【종그니칼럼】지구가 중병을 앓고 있다
텃밭에서 풋풋한 풋고추를 따 먹던 때가 엇그젠데, 어느 덧 겨울이 성큼 다가 와 이미 겨울 문턱을 넘어서 있다. 계절은 이렇게 대자연의 순환대로,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지만, 어느 때부턴가 인류의 요람지인 이 지구가, 중병을 앓고 있는 징후들이 속출하고 있어서, 대자연의 주기 순환마저 이탈이 될까 봐 불안하기만 하다. 미국 NASA에서 쏘아올린 랜드셋 8호 위성이, 2020년 2월 4일, 그리고 9일이 지난 2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남극 이글섬을 촬영한 결과, 이곳에서 수수만년동안 형성된 빙하가, 지구의 급격한 온난화로, 불과 9일만에 급속도로 녹아, 호수가 되어 버렸다. 이처럼 지금 지구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이상 기후로 인해,지구 곳곳에서 지금까지의 일반 통념이나 경험과 상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어마무시한 징후들이 꼬리를 물고 속출하고 있어,지구는 지금 가파른 속도로 회생불능 중병을 앓고 있다.
그 결과 원인을 알수 없는 대 재앙들이 세계 곳곳에서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자연발생이라고 설명할수 밖에 없는 산불과, 예측 불가능한 홍수와, 종잡을수 없는 기후변화, 그리고 앞서 예로 든 빙하의 붕괴 등, 이러한 이상 현상은, 저 높고 광활한 우주에서도 포착될 정도로, 아주 심각하다. 지구가 이렇게 몸살을 앓고 있는데도, 인류는 눈앞의 미시적 이익에만 눈이 멀어, 구태의연하게 과거의 타성에 젖어 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기후 과학자들이 작성하는, UN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에서 낸,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국제사회가 설정한 "기후변화 억제 목표"에 대해, 아주 비관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제 일성으로 탈원전정책을 폈다. 국가의 근간을이루는 정책을 그들은 얼마나 심도있게 고민하고 종합적으로 연구해서 만들어 냈을까? 아무튼 이로인하여, 중국은 세계제일의 핵 원자력 공급자 국가가 되어, 현재 세계 원자력발전수주를 싹쓸이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현 정권이 탈원전 정책을 이유로, 이 자리를 중국에게 넘겨 주었을 뿐아니라, 반대급부로 중국에서 불량품 태양광소재들을 수입해와, 전국산하를 망쳐 버렸다. 그리고는 쌩뚱맞게 세계 추이와 역행하는 석탄화력 발전소 를 계속 세우고 있다. 2015년 파리협약에서 정한 온도 상승폭인, 1.5도 이내 상승을 지킬 수 있다고 보는 과학자는, 고작 4%에 불과하다. 여기에 문정권의 기여도는 중국과 더불어 단연 탑이다.
우주 전문매체 '스페이스 닷컴'은, 금년 11월 2일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위성 관측사진을 활용하여, 우주에서도 보이는 "지구의 10가지 이상 징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1. 산불
2018년 나사NASA 아쿠아 위성에 포착된, 캘리포니아 북부 카운티 산불화재로 인한 연기가 관측됐다. 지금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산불 위협에 직면해 있다. 산불은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기후 변화의 바로미터다. 호주의 대규모 산불 외에도, 지구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화재는, 기후 변화로 인해 야기된 것이 대부분이다. (얼마전 그리이스 화재나, 터키의 대형 산불화재 등,) 과학자들은 이처럼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계절이 길어졌으며, 대형산불로 인한 땅의 소실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 것을 발견하였다.
2. 홍수
2019년 NASA 랜드샛 위성에 포착된 일본 이와테현 해안가에는, 홍수 피해로 강둑 주변에 식물이 자라 초록색으로 변했다.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필리핀 마닐라, 미국 뉴욕의 홍수후의 공통점은, 바로 ‘홍수 범람’ 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함으로써 홍수 위험이 엄청 더 커졌다. 따뜻한 대기 또한 홍수 위험을 높이는 요소이다. 대기 온도가 올라가면, 더 많은 습기를 머금게 된다. 높은 습도로 강과 호수 근처에 더 많은 비가 내려, 홍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3. 폭풍
2017년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 위성 GOS-16호에 관측된 허리케인 이르마. 열대지방의 몬순 기후 악화와, 강력해진 대서양 허리케인은, 기후 변화를 아주 실감있게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특히 지난 수십 년 간의 기록을 되짚어 본 과학자들은, 폭풍들이 기후 변화 이후 더욱 격렬하고 예측할 수 없게 변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4. 폭염
나사 수오미 NPP 위성이 촬영한 2018년 덴마크 등 유럽. 초록색이던 부분이 고온으로 인해 갈색으로 변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폭염은 단순한 골칫거리 훨씬 그 이상이다 . 폭염은 가장 위험한 재난 중의 하나이며, 특히 나이 많은 연령층에게는 치명적이다. 지난 7월 태평양 북서부를 강타했던 기록적인 폭염은, 기후 변화가 계속되는 한, 폭염은 더 길어지고,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5. 사라지는 빙하
1986년(왼쪽)과 2019년 랜드샛 8호 위성이 관측한 아이슬란드의 오크요쿡흐을 빙하, 산 전체를 뒤덮었던 빙하가 녹아 일부 밖에 남지 않았다. NASA(사진생략)
지구 온난화로, 대부분의 양극지방의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주변 기온을 더 빠르게 상승시키고 있다. 눈이 녹으면,햇빛을 반사할 눈이 적어져 온화한 기온을 더 상승시킨다. 현재 북극은 평균적으로 지구 전체보다 두 배 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온도가 상승하 고 있다. 남극 대륙에서 알프스 산맥에 이르는 모든 곳에서, 빙하가 더 이상 얼지 못하고, 가파른 속도로 얼음이 녹으면서 많은 물이 바다로 흘러 들고 있다.
6.변화 무쌍한 기후. 2016년 랜드샛 8호 위성이 촬영한 사하라 사막 가장자리에, 40년 만에 첫눈이 내렸다. 이처럼 지구의 날씨는, 예측 불가능해가고 있다. ‘지구 온난화’라는 말로 기후변화를 이렇게 통칭하지만, 겨울이 악화되기도 한다. 북아메리카를 위협하는 ‘극소용돌이(polar vortex)’가 극단적인 추위를 몰고오기도 한다. 습도가 높아지면 홍수 피해가 커지거나 폭설이 내릴 확률이 높아진다. 2013~4년 사이 프랑스와 스페인을 가로지르는 피레네 산맥에 계절에 맞지 않은 많은눈이 내리기도 했다.
7. 겨울 눈 감소
2018년 랜드샛 8호 위성이 관측한 그린란드 얼음사이 푸른 점은, 얼음이 녹으며 형성된 연못이다. 겨울은 약화되는 반면 추워야할 지방의 기온은 상승한다. 지구물리학자들 은, 1952년~ 2011년까지 평균적으로 여름이 2주 이상 길어졌다고 보고했다. 겨울이 짧아지면 눈이 적게 오는데, 이는 생활용수가 강과 연결된 지역인들에게 는 나쁜 소식이다. 중앙아시아는 1970년대 이후 적설량이 1/6로 줄어들면서 수질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8. 침입종
랜드샛 8호 위성에 포착된 이미지. 멕시코 푸에블라 시 근처 발세키요 저수지가 남아메리카 고유종인 워터히아신스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의 고유 서식지를 벗어난 침입종은, 생태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예를들어 국내종인 '칡'이 해외에서 빠르게 번지며, 골칫덩이로 전락한 것이 그 예이다. 변화하는 지구의 기후는 더 많은 종들의 이동을 초래한다. 예를 들어 산악 지역에 거주하는 종들이 전통적인 서식지의 변화로 인해 더 쾌적한 환경을 찾아 고도가 높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과 같다.
9. 걸프 스트림 약화
온난화에 대한 기후 모델로 오랫동안 사용된 해류이다. 따뜻한 물을 북아메리카 동부 해안으로 보내고, 바다 건너 유럽까지 보내는 걸프 스트림은,높은 위도에 비해 유럽의 기후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만약 이게 불안정해지게 되면, 물을 빠르게 이동시키지 못해 북미 동부의 해수면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1800년대 말까지는 안정적이었던 걸프 스트림이,소 빙하기 시대가 끝날 무렵부터 약화되더니, 20세기 중반부터는, 1초 간격으로 약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빙하가 녹아 민물 얼음이 녹으면서, 바닷물 농도를 낮추고, 이로 인해 해류에 교란이 발생하고있다고 설명한다. "현재 걸프 스트림은 관측 이래 가장 약해져 있다."
10. 툰드라 메탄 방출
나사 랜드샛 위성에 포착된 알래스카와 캐나다 전역 녹조. 북극해 연안 동토지대 툰드라에는 메탄이 다량 매장돼 있다. 기후 변화로 북극지방의 빙하가 녹으면 메탄이 빠져나올 수 있다. 메탄은 두 가지 형태로 나온다. 첫째는 얼음 결정체 안에서 얼어 붙어있던 메탄분자가 나오고, 다음은 수수만년 동안, 영구동토대에 갇혀 있던 동식물에게서 나온다. 이외에도 '미세먼지', '우리의 각성부재' 등, 지구를 병들게하는 요인들이 부지기수다. 옛날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말라."고 했다. 그럼 기도가 사물을 회복시길수 있는가? 아니다! 기도는 인간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된 인간이, 자연 곧 지구를 회복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