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농도교류 일일장터 한마당, 풍성한 한마당 장터
2021-10-31 고경태 신학전문기자
지난 10월 30일 총회자립개발원 광주전남권역위원회(위원장 조동원 목사)에서 6차 농도교류 일일장터 한마당(소위원장 서종석 목사)을 광주 동명교회(이상복 목사) 일원에서 성황리에 성료했다. 동명교회에서 행사 지원에 다수가 참여했고, 권역위원회 간사들이 참여하여 행사를 수행했다.
준비된 장터가 시작되기 전 예배로 시작했다. 예배는 위원회 서기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가 인도하고, 부위원장 박은식 목사(광주서현교회)가 설교했다. 축도는 서종석 목사(함평전원교회)가 했고, 이상복 목사(종회자립위원회 위원장)의 선언으로 장터가 개시되었다.
일일장터는 전남 지역에서 출품한 17개의 부스로 운용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동명교회 건축에 관련하여 물품(의복)이 기부되어 2개 부스가 운용되었다.
동명교회 예배당이 건축중이기 때문에 4주차장에서 행사가 진행되어 협소하고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제한사항이 있었지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며 협력하여 문제없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광주, 전남 교회들이 장터 티켓을 구매하며 많은 교회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좀 짧게 진행되는 장터이지만, 지역 주민들도 참여하며, 늦게 와서 장을 보지 못하는 주민 등 기억에 인지된 장터가 되어가고 있다. 생산자가 직접 가져온 생산자 판매 방식이기 때문에 생산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유익한 일이다. 일 년에 한 번뿐인 행사지만 생산자들이 꼭 참여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풍성한 가을 하늘에 풍성한 장터에 참여한 모두가 풍성했다.